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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우량기업 10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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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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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441g | 153*224*20mm
ISBN13 9788960601147
ISBN10 89606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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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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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국제경영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사)국제경영원(IMI;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은 21세기 지식경영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민간 경영연구 및 교육기관으로서, 선진기업 수준의 역량과 지식을 갖춘 전문경영인력 양성과 첨단 경영기법 보급을 위해 1979년 설립되었다. 최고경영자과정, 연찬사업, 핵심인재개발과정, 시장경제교육사업, 위탁교육 등을 통해 국내 최고 권위의 CEO 및 고위임원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IMI 경영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추고 뛰어난 경영성과를 거두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경영자를 발굴하고자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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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주력인 섬유 부문에서 1980년대부터 꾸준히 글로벌 전략을 추진해 왔다. 2000년 들어서는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배영호 대표이사 취임 이후 확대된 중국 사업은 2004년 난징(南京)에 타이어코오드 공장, 2005년에 에어백 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화되어 코오롱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해줬다. 이어 2006년 타이어코오드 2기 투자가 끝나면서 연산 약 1만 2천 톤, 국내 생산량과 합쳐 연산 5만 2천 톤으로 세계 3위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원단 가공과 봉제 생산시스템을 구축한 중국 최초의 유일한 원스톱 공장인 에어백 공장은 장기적으로 중국 자동차산업의 빠른 성장에 따른 높은 투자수익률 실현이 기대된다. --- 1장

조이맥스는 글로벌 전략의 출발점이 남달랐다. 국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후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통상적 경로가 아니라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사업을 기획하고 전개했다. 게임기획 단계에서 ‘실크로드’라는 인류공통의 코드를 추출해 기본 개념으로 삼았고, 개발된 게임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사업모델로 설정한 것이 차별점이다. 이 결과 조이맥스는 전 세계적 차원에서 표준화된 품질관리, 가입자관리, 매출관리가 가능한 진정한 글로벌 게임사업자로서 성공한 모델이 되었다. 우리나라 IT벤처의 글로벌 성공스토리에서 조이맥스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 --- 1장

포스콘의 비전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강하고 가치 있는 회사’다. 이를 토대로 2012년 수주 1조 2천억 원,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21세기 세계적 FA(공장자동화)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야심찬 경영을 펼치고 있다. 포스콘은 철강의 대명사 포스코의 자동차 부문 계열이다. 철강, 비철, 물류, 환경, 에너지, 자동화 등 제반 기술 및 제어설비의 일괄공급 자동화전문 SI기업으로 이미 업계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회사다. 최근에는 FA핵심기술인 EIC통합시스템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영종도에 물류처리설비(BHS)를 공급하고 철도의 전력, 신호, PSD(플래툰 스크린 도어), 핵융합, 원전 PLC 등 신사업 영역 개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2장

한국파마가 노인성 질환 및 우울증 치료제 불모지에서 제약산업의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성공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제약업체들이 외면했던 노인성 질환 및 우울증 관련 의약품 개발에 기술과 연구인력을 보강해 개발시스템을 체계화, 집중 투자한 결과 정신신경계 제약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둘째, 사업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자회사 소야를 설립해 방사선 멸균사업에 국내 유일의 첨단 감마선 조사장치(JS--- 10000)를 도입, 청정에너지 감마선을 이용한 살균·살충을 의약품뿐만 아니라 식품산업 전반에 확산시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다. 게다가 자체 개발한 치매치료제는 국내 40%대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 2장

삼성엔지니어링은 에너지, 화공, 환경 등 전통적인 플랜트 엔지니어링기술혁신뿐만 아니라 향후 무한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이 될 청정에너지 및 친환경 분야의 연구에도 집중해 미래를 준비해왔다. 화공 분야에서는 합성가스 제조 공정, 에틸렌클리콜 신제조공정 등을 개발해 국내외 화학업체를 통해 사업화했다. 최근에는 ‘이온성 액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온성 액체란 이온의 성질을 띠는 신물질 액체로 에너지산업과 바이오산업 등에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다수의 물질특허를 확보해 신물질 원천특허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 3장

아시아종묘는 국내에서는 쌈채소와 새싹채소 전문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해외에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고추, 무 등의 씨앗을 수출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2007년에는 어린잎채소인 붉은색채소를 다양하게 육성해 적다채, 적설채. 적청경채, 적잎쌈배추 등의 씨앗을 영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에 수출했으며 2008년에는 적청경채, 적소송채, 적곱슬케일 등의 신품종을 전 세계 선진국가들에 수출했다. 허브와 쌈채소로 성공한 아시아종묘는 후속작으로 기능성 새싹채소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어린잎채소를 내놓았다. 어린잎채소 종자를 내놓자 영국, 호주 등 해외에서 주문이 쇄도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아시아종묘는 앞으로 육종에 더 많은 연구비를 투자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의욕을 내비치고 있다. --- 3장

실제 부영의 주택건설실적은 단연 업계 최고다. 지금까지 임대 및 분양을 통틀어 전국에 공급한 아파트만 해도 20만여 세대에 이른다. 1994년과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 연속 국내 주택건설실적 1위를 달성했고, 2003년에는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에서 18위를 기록했다. 또 2008년까지 15만 2천 세대에 이르는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등 국내 민간건설업체 중 가장 많은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이로써 부영은 국내 주거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국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4장

금강오토텍은 창조적 기술개발만이 무한 경쟁사회에서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는 인식 아래, 창업 초기부터 특화된 기술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했다. 거액을 들여 연구용 생산설비 조립라인을 구축하는 등 벅찰 정도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성장의 발판을 공고히 다져나갔던 것이다. 중소기업으로서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후 금강오토텍은 다른 데로 눈 돌리지 않고 공장자동화와 물류시스템 분야에만 온 사업의 역량과 열정을 집중했다. 그리고 이 분야의 최고가 되고자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무한 도전정신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우위를 다져 나갔다. --- 4장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88년 색동의 고운 날개를 처음 펼친 이후 20여 년간 항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고의 서비스로 가장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세계적 항공사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은 국내외 많은 기관에서 그 가치를 인정했다. 국가고객만족도 국내 항공 부문 12년 연속 1위 차지,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러지 선정 ‘세계 최고 승무원상’과 ‘세계 최고 기내 서비스상’ 3년 연속 수상, 글로벌 트래블러지로부터 5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와 승무원 수상’, 영국 스카이트랙(Skytrax)사가 꼽은 최고의 ‘5스타 항공사’ 선정 등 수상 이력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 5장

제니엘이 거둔 성과의 뒤에는 박인주 대표이사가 있다. 그는 언제나 고객중심의 현장경영과 인재를 통한 가치경영의 실천을 강조한다. 박 대표는 ‘준비된 기업만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명제를 좋아하는데, 단기적으로는 힘들지만 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기술과 팀워크를 기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목표에 더욱 근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언제나 틈새시장 발굴과 신상품 개발로 시장을 이끌어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이라는 기업목표 아래 고객중심과 고객만족을 위한 인재육성, 프로세스, CS경영문화, 정보공유 등의 4가지 전략주제를 실천하고 있다.
---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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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부설 경영자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은 매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을 시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회에서 존경받는 국내 기업과 기업인을 ‘글로벌경쟁력·지식경영·기술혁신·사회공헌’ 부문별로 선정해왔습니다. 2009년은 그 아홉 번째 해로 예년과 달리 서비스혁신 부문을 추가해 ‘2009 IMI 경영대상’을 수상한 열 개의 기업과 열 명의 CEO들의 혁신 스토리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본원은 이 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격변기의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서 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쏟아낸 피땀 어린 노력과 그 결실들을 소중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 그리고 성장의 과실을 사회로 환원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모델을 제시해 국내 기업과 기업인들에게 일독의 가치가 있는 참고도서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정병철 (사)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사)국제경영원 원장
최근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통찰과 불굴의 투지로 기업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온 경영자들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초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굳건히 대한민국 초우량기업으로 일어선 기업들의 생명력과 경영철학을 널리 알리고 경영모델을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이것이 IMI 경영대상 사례집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10』을 발간하는 목적입니다. 이들도 때로는 좌절하고 절망했던 적이 있지만 결국 최고의 기업, 성공한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과 경영자들이 이 책의 경영사례들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또 어떤 부분은 반면교사로 삼기 바랍니다.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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