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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리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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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이후, 내 자산의 끝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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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62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5791
ISBN10 897442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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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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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병국
서강대 경영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동방페레그린증권에서 6년간 근무하다 33세 나이에 하나증권 명동지점장을 거쳐 40세(2007년)에 하나대투증권 임원이 되었다. 「매일경제」 ‘신지식영업맨’에 선정, 「매일경제」 투자월드컵대회 1위, 제1회 하나인상을 수상하였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던 초기 ‘쌍방향 증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02년 국내 최초 개인 TV광고를 2편 제작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즐기고 있다. MBN ‘굿모닝 이코노미 출발증시’, KBS라디오 ‘생방송 오늘’과 ‘라디오 24시’에서 증권시황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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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달을 제외하게 되면 총 자산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수익률이 가장 안 좋았던 시기를 피할 수 있다면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까? 그렇다. 더 높은 정도가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10달러가 1만 7,020달러가 되는 장기투자와 달리 마이너스 수익률이 심한 기간을 피하게 되면 10달러가 186만 4,400달러가 된다. 물론 이 결과치는 가상의 수익률이다. 실제로 이런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은 확률상 극히 미미하며 아마도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장기투자가 수익률을 높이는 데 있어 결코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는 점이다. --- 「PART 1 위기 이후의 전략 수정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 중에서

우선 원리금을 증액시키는 방법이 있다. 줄어든 원리금으로 인해 하락률(-50%)과 동일한 상승률(+50%)이 나오더라도 실제로 증가하는 원리금은 25% 상승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원리금을 증액시켰을 경우 투자 형태는 임의적립식의 형태와 유사하게 간다. 이때 지수가 지금보다 더 빠지지 않는다면 ‘하락 후 상승’의 형태로 가든지 ‘하락과 상승과 하락이 순환되는’의 형태로 가든지, ‘상승 후 하락과 상승이 순환되는’ 형태로 가든지 적립식이 우세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거치식 펀드 투자로 정했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서 임의적립식 투자 형태로 바꾸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 「PART 3 위기 이후의 펀드투자 ‘난감한 펀드, 회복이 가능할까’」 중에서

강남은 교육 인프라와 상업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과천에는 행정 신도시가 있고, 양재동에는 대규모 벤처단지, 그리고 테헤란로 주변에는 우리나라 IT기업들과 코스닥 기업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최근에는 삼성마저도 강남역에 들어서면서 GS, LG, 포스코, 동부, 현대?기아차 등 우리나라의 대표급 기업들이 상당수 이전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모든 인적?물적 인프라들이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 교육과 들썩거리는 땅값이 강남의 대표적인 상징이었다면 앞으로는 비즈니스와 최첨단 기술이 융합된 곳으로 새롭게 조명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군다나 한강 르네상스의 중심 역할을 하는 압구정에서 반포에 이르는 라인도 강남에 포함되게 된다면 비즈니스와 상업, 문화 그리고 주거 인프라가 최고 수준으로 갖추어진 지역으로 거듭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PART 6 위기 이후의 부동산투자 ‘뜨는 부동산, 지는 부동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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