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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판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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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18*259*20mm
ISBN13 9788930105392
ISBN10 893010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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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운구
강운구姜運求(1941- )는 호흡이 길다. 더는 눌러담을 수 없어 넘칠 때에라야 마지못해 전을 편다. 그래서 할 때마다 보통 개인전을 한 두세 번은 할 만큼의 양을 쏟아 놓는다. 그러나 그는 횟수나 양 같은 것은 거의 염두에 두지 않고, 다만 깊이에 치중할 뿐이다. 강운구는 나이와 더불어 더 깊어져 간다. 그는 종종 “쌀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요리는 밥이다”라고 했다. “사진술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진은 기록성이 있는 사진이다”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다. 그의 기록은 이제 외면을 넘어서 내면의 깊숙이로 들어가고 있다. 강운구는 스스로를 ‘내수內需 전용 사진가’라고 말한다. 그가 천착하는 내용은 과연 그러하며, 여기에는 ‘국제적’ ‘세계적’이란 명분으로 정체성 없는 사진들이 범람하는 현상에 대한 저항의 의미도 담겨 있을 터이다. 「우연 또는 필연」(1994, 학고재), 「모든 앙금」(1997, 학고재), 「마을 삼부작」(2001, 금호미술관), 「저녁에」(2008, 한미사진미술관), 「오래된 풍경」(2011, 고은사진미술관) 등의 개인전을 했으며 여러 그룹전에 참여했다. 사진집으로 『내설악 너와집』(광장, 1978), 『경주남산』(열화당, 1987), 『우연 또는 필연』(열화당, 1994), 『모든 앙금』(학고재, 1997), 『마을 삼부작』(열화당, 2001), 『강운구』(열화당, 2004), 『저녁에』(열화당, 2008), 『오래된 풍경』(열화당, 2011)이 있다. 저서로 『강운구 사진론』(열화당, 2010)이, 사진과 함께한 산문집으로 『시간의 빛』(문학동네, 2004), 『자연기행』(까치글방, 2008)이 있으며, 공저로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까치글방, 1999), 『능으로 가는 길』(창비, 2000), 『한국악기』(열화당, 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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