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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번스타인의 스타일 투자 전략

리차드 번스타인의 스타일 투자 전략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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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17g | 153*225*30mm
ISBN13 9788960601161
ISBN10 896060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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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처드 번스타인
25년 넘게 월가에서 활약한 거장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의 수석 투자전략가로 재직중이다. 또한 다양한 자산 범주들을 대상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절한 투자 및 포트폴리오 전략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메릴린치의 글로벌프라이빗클라이언트 투자연구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해밀턴 칼리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 경영대학원(스턴스쿨)에서 경영학(금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해밀턴칼리지와뉴욕대, 컬럼비아대, 코넬대 등에서 금융학과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뉴욕대 경영대학원 금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허튼증권과 체이스이코노매트릭스/인터넷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다 1988년에 메릴린치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지난 17년 동안 인스티튜 셔널인베스터의 전미연구팀에서 활약했으며 10회에 걸쳐 ‘퍼스트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1년과 2002년에는 『포춘』이 선정하는 ‘올스타분석가’에 이름을 올렸고, 2002년과 2004년에는 『스마트머니』지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밀턴칼리지 운영위원회의 이사이자 동 칼리지의 기부자금을 관리하는 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하다. 또한 뉴욕대 경영대학원 이사회와 알프레드 P. 슬론 재단 투자위원회의 구성원이며 『저널오브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의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Navigate the Noise』등이 있다.
역자 : 홍춘욱
대구에서 출생해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군복무를 마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며,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해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했다.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새롭게 출범한 교보증권 리서치센터로 자리를 옮겨 경제분석 및 정량분석(Quantitative Analysis) 업무를 담당했다. IMF 외환위기 이후 동양증권에서 잠시 법인고객 영업 업무를 맡기도 했지만, 굿모닝증권 기업분석부로 자리를 옮기면서 다시 경제분석·정량분석 업무에 복귀했다. 주식투자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서평은 물론 다양한 분석 자료를 네티즌과 공유하고 있다. 2000년 정량분석 및 경제분석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올랐으며, 현재 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정공법@주식투자분석(공저)』등이 있다.
역자 : 최호임
서강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와 국내 증권회사의 증권 및 경제 자료 번역을 담당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증권 뉴스 따라잡기』, 『중국 경제 바로보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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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세그먼트는 거시와 미시라는 2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이 용어보다는 탑다운(top---down)과 바텀업(bottom---up)이란 표현을 더 좋아한다. 탑다운 분석은 거시경제 여건(top)에서 출발해 개별 종목 선정(bottom)으로 내려오면서 분석하는 방법이다. 탑다운 분석은 A종목과 B종목 사이의 상대적인 가치평가보다는, 경제 전체의 산업 생산이 기계장비 업종 주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반면에 바텀업 분석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작업을 개별 종목 데이터(bottom)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가며 분석하는 방법이다. 탑다운 세그먼트는 일반적으로 전체 거시경제 차원에서 정의되는 반면, 바텀업 세그먼트는 개별 종목의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탑다운 세그먼트의 예로는 경기민감주(cyclical stock)가 있으며, 바텀업 세그먼트의 예로는 하이 레버리지 주식(highly leveraged stock)이 있다. --- 1장

스타일 투자자에게 가장 귀중한 경제 전망은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인지 아니면 떨어지느냐의 여부일 것이다. 그 이유는 이익 성장의 가능성이 시장 세그먼트의 투자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비치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스타일 투자자들이 너무 다양한 경제 정보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일도 벌어진다. 현재 월가 경제 전망에는 산업 생산, 수익성, 수입, 투자, 소비, 수출 등 중요 경제지표가 상세하게 포함된다. 이런 정보들은 향후 경제 성장의 윤곽을 잡는 데 모두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스타일 투자자는 무엇보다 전체 기업의 수익성 수준과 수익성의 개선 혹은 악화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2장

만일 시장이 미래의 사건에 대한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을 잘 할인해 가격에 반영한다면, 경제 혹은 개별 기업과 연관된 사건의 영향력을 측정하려는 리서치 자료의 가치는 의심받을 것이다. 시장 컨센서스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는 제한적인 투자가치를 갖는다. 그 이유는 만일 데이터에 시장 컨센서스가 반영되어 있고 또 그 데이터가 투자자들에게 제공된다면, 그 정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 리서치의 진정한 가치는 시장 컨센서스와 투자 전망 사이에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혹은 시장 컨센서스가 어떤 미래의 사건을 어떤 투자전망이 예상했던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지, 그리고 컨센서스의 변화를 가져올 사건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혀내는 데 있다. 경제성장률이 3%인지 혹은 어떤 기업이 분기에 주당 1달러의 이익을 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3장

가치주 펀드매니저와 성장주 펀드매니저는 ‘무엇이 성장이고 가치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현명한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용어에 대한 정의 혹은 전략은 사람들의 성과를 결정지으며, 왜 이런 스타일이 성과를 올리는지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가치는 정의하기가 비교적 쉽지만, 성장은 약간 애매하다. 더 나아가 스타일이 완전히 배타적인지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즉 성장주가 저평가되거나 가치주가 더 우월한 성장성을 가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성장주와 가치주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같은 주식이 공통적으로 선택될 수는 없는 것일까? 표 4---1은 메릴린치 정량분석팀이 개발한 가치주 및 성장주의 투자 성과를 2가지 형태로 표시한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비슷한 투자 스타일이라고 추정되는 기업이나 펀드를 대상으로 집계했지만, 이들 지수의 성과가 꽤 다르다는 점이다. --- 4장

베타는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 속에서의 주식의 위험을 측정하는 방법인데, 특정 주식의 위험과 이를 간혹 혼동하곤 한다. 재무학계에서는 주식의 위험을 수익의 변동성으로 정의한다. 달리 말해 어떤 주식이 매년 5%의 상승률을 기록한다면 투자자는 거의 확실하게 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주식 투자의 위험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주식의 경우 연평균상승률이 5%이지만, 상승률이 0%에서 10%까지 변동되는 또다른 주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투자자는 5%의 연평균상승률을 기대하지만, 실제상승률이 5%로 딱 맞아 떨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기존에 사용되는 위험의 정의에 따르면 후자의 주식이 전자보다 더 위험하다. 사실 첫 번째 주식을 사면 동일한 수익을 항상 올리며 밤에 편히 잘 수 있는데 두 번째 주식을 보유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 6장

소형주를 정의하는 데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의 시가총액에 초점을 맞춘다. 매출이나 수익, 총자산이나 종업원 수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관 투자자들은 시가총액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시가총액이 주식 거래의 유동성을 잘 설명하기 때문이다. 회사의 매출이나 총자산이 아무리 크더라도 명목이익 성장률이 낮다면, 주가와 시가총액은 아주 작을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으면 거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들은 기업의 규모를 분류할 때 시가총액 기준으로 나누는 것을 선호한다. 그런데 그림 8---2와 그림 8---3의 시가총액과 매출액, 시가총액과 종업원 수 사이의 관계를 회귀선을 통해 보여주는데, 이 산포도(scatter diagram)는 거래 유동성에 대해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이 매출액이나 종업원 수 같은 다양한 정의를 이용해도 큰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다. --- 8장

이 책에서 소개된 많은 시장 세그먼트들은 사람들이 세그먼트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와는 상관없이, 이익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로 나타난 성과의 유사성에 따라 분류된다. 미래의 명목성장에 대한 기대가 낙관적으로 변화해갈 때 소형주는 대형주에 비해 성과가 좋고, 로우 퀄리티 주식은 하이 퀄리티 주식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낸다. 이들은 모두 위험한 시장 세그먼트들이다. 반면에 대형주, 하이 퀄리티 주식, 로우 베타 주식, 성장주 등은 안전한 시장 세그먼트로 비관론이 힘을 얻을 때 좋은 성과를 낸다. 결과적으로 ‘위험한 세그먼트가 생각보다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는 시장 컨센서스가 새롭게 형성될 때, 투자자들은 수익 전망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성과마저 부진하다며 안전한 세그먼트를 멀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형성된 시장 컨센서스는 이익사이클의 정점을 전후해 만장일치에 도달한다.
---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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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팀장이 또 한 번 주식시장에 큰 선물을 주었다. 한국 주식시장의 정량분석가 사이에서는 이미 ‘경전’의 위치에 오른 리차드 번스타인의 『Style Investing』이 번역되어 나온다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특히 홍춘욱 팀장이 한국의 주식시장에서도 스타일 투자 전략이 유용한지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두어 기관 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BoA-메릴린치의 수석 투자전략가 리차드 번스타인은 2000년 IT 버블의 붕괴를 예측한 보고서로 불후의 명성을 얻었지만, 사실은 1995년 이 책을 발간하며 얻은 명성을 재확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리차드 번스타인은 이 책에서 가치주와 성장주는 물론, 소형주와 대형주 등 시장의 다양한 세그먼트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또 이 세그먼트들이 경제 여건에 따라 어떤 성과를 기록하는지 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기관투자자들이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한진 (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
국민은행 홍춘욱 팀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탁월한 이코노미스트로 이미 두 권의 책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그가 지난 2년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은 물론,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까지 구해가며 정성을 다해 번역한 이 책은 1995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도 월가의 펀드매니저 사이에서 ‘쟁점’의 대상이자 ‘극복’의 대상이 되고 있는 명저라 할 수 있다. 가치주와 성장주가 정말 존재하는지,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결과가 실제로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생생한 분석은 시장 참여자들이 합리적인 투자의 길을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효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팀장이 번역한 이 책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특히 경제 여건의 변화에 따라 ‘주도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답변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며, 홍춘욱 팀장이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스타일 투자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스타일 투자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성돈 (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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