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264101
ISBN10	89962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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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고흥 출생으로,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천등산에서 10년 천기초월명상 수도를 하고득도해탈 및 신통술·관상술에 통달했다. 하산 환속하여 귀인사업가로 변신했다. 서울 동대문 테크노패션몰 회장, 서울 종로3가 국일관 회장, 국일관게임파크랜드(주) 회장, 한국도사점술인협회 회장으로 있었다. 운명상담과 미래예측 평생연구 중이며 서울국사당손도사인생상담소 대표, 대한민국 神殿 '국사당' 건립추진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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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원리와 자연의 법칙을 학문과 학술로 이법화?이론화해 놓은 것이 주역학이고 역술학이며 철학입니다.
자연의 변화에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는 것처럼 모든 존재물은 생?주?이?멸의 법칙이 따르니 우주자연의 만물과 만사는 반드시 리듬변화의 법칙에 따라 모두가 변화해왔고 또 계속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물은 법칙에 따라 모두가 변화할 뿐입니다.
운명철학명리학에서 사람의 운이 크게 바뀌는 운때의 대운(大運)을 10년 주기로 예측을 하고, 3~4년의 소운(小運)도 예측을 합니다.
우리나라 한반도는 하늘의 천기가 가장 잘 적용되는 특별한 땅이기 때문에 우리 민족을 옛날부터 하늘의 자손(天孫)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의 뜻에 따라 우리나라와 민족은 앞날에 큰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운명철학명리학에서 대운(大運)을 약 10년 주기로 예측을 하기 때문에 1998년의 경제위기와 2008년의 경제위기를 뼈저리게 경험을 했으니 또 다음의 10년 후를 잘 예측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려간 것은 언젠가는 다시 올라가고, 올라간 것은 언젠가는 다시 내려가며, 또 내려간 것은 다시 올라간다는 순환변화법칙을 잘 예측하여 그 준비와 대비를 사전에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역(易)의 원리 또는 운(運)의 법칙이라 합니다.
지금의 삶이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인내하고 견디면서 희망을 또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비록 새우잠을 잘지라도 꿈은 고래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한 분야에서 반드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반드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나누어줘야 합니다.
필자는 책을 통하여 알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 '집필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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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남쪽 땅 끝 전라남도 고흥(高興)군에 소재한 천등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간 공간 초월의 천기소설. 이 책은 천등산 산 속에서 움막집을 짓고 10년 토굴생활을 하면서 도(道)를 닦아 도인(道人)이 되어 가는 과정과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신(神)들의 세계와 천기(天氣)를 최초로 밝혀준다. ‘하늘로 오르는 산’ 천등산(天登山)을 배경으로 신(神)들의 세계와 천기(天氣)를 최초로 밝힌다 하늘의 비밀 가르침을 담은 소설 《소설 천등산》은 인간의 한계 상황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산 속에 들어가 세상과 등진 채 홀로 겪은 산 생활을 소설형식으로 엮었다. 자전적인 형태의 이 소설은 단순히 소설이 주는 재미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간의 관심분야인 운(運)과 관련한 사주, 관상, 손금 등 사람 개인이 타고난 운세와 운명을 소설 요소 요소에 소개하여 여러 사람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지난 10년간 ‘하늘로 오르는 산’인 천등산(天登山) 산 속에서 토굴생활을 하며 도를 닦아 ‘6신통 8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세상에 나와 많은 사람들의 운세와 운명을 점쳐온 주인공은 자신의 운명점(占)을 통해 많은 사람을 모으고 정확한 곳에 투자한 뒤 성공하였다. 따라서 저자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불운과 행운을 미리 점치고 나쁜 운은 미리 대비해야 하고, 좋은 운은 언제 어떻게 생겨나는 지를 이 책을 통해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계성의 법칙에 따라 작용한다는 ‘운명작용이론’ 세상에 공개 발표 소설을 보면 산 속 움막집 토굴생활에서 주인공은 산신령을 비롯한 각종 하늘 신령들과의 문답식 대화법으로 가르침을 받고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다. 특히, 그는 소설에서 ‘운명작용이론’을 세상에 공개 발표하면서 개인의 성공과 지식 학술계의 발전 그리고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생명과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모두 운명이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나고, 운명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은 법칙에 따라서 여러 가지 작용을 한다고 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 영혼의 전생업작용, 자기 핏줄의 내림업작용, 자기 핏줄의 동기감응작용, 풍수지리의 환경작용, 운기음양 오행의 역리작용 등이 인과응보와 관계성의 법칙에 따라 작용하기 때문에 항상 쉬지 않고 작용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한평생 결코 쉽게 배울 수 없는 참 내용 담아 진짜 ‘잘사는 삶의 성공기술’을 흥미롭게 공개 저자는 또 소설 사이사이에 각종 터보는 법, 집 방위와 좌향 잡는 법을 비롯한 올바른 집짓기와 선택하기 등도 곳곳에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더불어 사람의 얼굴 생김새(耳目口鼻)에 따른 ‘관상술’을 정리하고, 각 사례에 해당하는 사람에 따라 배우자는 누구를 만나야 하며, 장수할지 단명할지 등 그 사람의 미래운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그러면서 저자는 인간의 운명은 분명히 타고나기도 하지만 또한 바꿀 수도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이 책은 인간이 한평생 살면서 학교나 종교에서도 결코 배울 수 없는 참 내용들로서 진짜 ‘잘사는 삶의 성공기술’을 흥미롭게 가르쳐드린다”고 말하고, “내 고향 고흥군의 천등산은 영험하고 기백이 있는 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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