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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부동산을 찾아라

차별화된 부동산을 찾아라

: 부동산 2003

신임호 공저 | 거름 | 2003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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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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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3쪽 | 63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253
ISBN10 89340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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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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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임호 외
신임호 :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동국대 회계학과 졸업. 동국대 경영학석사(부동산 전공). 1986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여, 1990년 1월부터 건설?부동산 분야 취재. 생산성본부, 동국대 강사. 서울시 재건축아파트 시정자문위원. 저서로는 『증권기사 보는 법』, 『부동산 바닥이 보인다』등이 있다.

그 외 집필진(가나다 순)
강은현(법무법인 산하 부동산실장)
고종완(㈜RE멤버스 사장)
곽기석(한국감정원 재건축사업단장)
곽창석(닥터아파트 이사)
김선덕(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
김성식(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수(새한부동산중개㈜ 부장)
김진수(바른재건축연합회 회장)
김현아(한국건설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백 준(조인스랜드컨설팅 대표)
송영민(리얼티소프트 사장)
원창희(㈜인터원컨설팅그룹 대표)
유영상(상가114 기획팀장)
유종률(건국컨설팅 사장)
윤영선(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재호(메트로컨설팅㈜ 대표)
이광훈(드림사이트코리아㈜ 대표)
이학순(㈜렛츠고펜션월드 대표)
이해욱(우송대학교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장성수(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광영(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정종철(반도컨설팅 대표)
정훈록(그린홈넷 이사)
조경진(㈜오피스월드 전략정보팀장)
채천석(한국토지공법학회 보상연구소 소장)
한광호(세중코리아 실장)
한상원(㈜오피스월드 사장)
황용천(㈜해밀컨설팅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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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 아파트 투자는 일반적으로 복잡하고 실리가 적다고 알려진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금처럼 아파트 부지가 고갈되고 신규 분양(청약)을 받기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다면, 인기 지역을 잘 골라서 적절한 권리분석을 통해 투자한다면 어떤 부동산 투자상품 못지않은 투자수익을 올릴 기회가 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 또는 경험자들이 재개발 사업을 가장 많이 추천한다. 재개발 사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집마련의 대체수단으로서 특별한 대상이 아직은 많지 않고, 분양 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은행금리 이상은 대부분 보장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도시 지역에서 투자자들이 비교적 안전하고 수익률이 기대되는 재개발 지분을 구입하여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03년부터 대대적으로 시행할 예정인 강북 재개발 뉴타운 사업은 서울의 부동산 시장에서 단연 인기가 앞서는 부동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 10년 이상 강북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능가할 수 있는 호재는 사실상 없거나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2003년 부동산 시장의 중심권은 재개발 지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p.306~307
2002년은 주상복합 아파트의 중흥기였다. 외환위기 직후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끌다 일반 아파트에 밀려 고전했던 주상복합이 다시 주목을 끌었다. 이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 대책으로 일반 아파트 거래가 제한된 탓도 있지만, 교통 여건이 첨단 생활편의시설을 잘 갖춘 주상복합 상품들이 쏟아진 때문이기도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03년 주상복합 상품은 2002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녹지공간과 조망권을 향상시킨 자연친화적인 상품들이 계속해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파트를 상가와 결합시키기보다는 주거형 오피스텔과 결합시킨 물량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 입주를 시작한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특급 서비스로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켰던 만큼 비슷한 방법을 동원하는 경우도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2002년 하반기 이후 침체 상태에 빠진 오피스텔의 경우 건설업체마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상품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02년 8만 실이 넘는 물량이 분양되면서 공급과잉 논란이 일고 있는 상태에서 특징 없는 평범한 상품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호텔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단지형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상품까지 기존과 차별된 테마형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설계하는 맞춤형 오피스텔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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