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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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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판 수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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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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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7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560276
ISBN10 898556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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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경호 (李慶浩)
경북대학교 도서관학과 졸업 후 경북대학교 대학원 도서관·정보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신문사 주간, 대구대학교 출판부 부장, 대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한국도서관협회 학술상 수상(‘96),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학술상(연구상)(‘06)을 받았다. 현재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이자 한국 도서관정보학회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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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탄생과 함께 1960년대에 문헌정보학의 학 분야로서 자리 잡기 시작한 정보학은 이제 문헌정보학의 학문적 범주 내에서 눈에 띠게 성장하여 왔다. 국내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도서관학과에서 정보학에 관련된 교과목이 개설되어 강좌가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문헌정보학과에서 정보학 또는 이와 유사한 교과목으로 여러 강좌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학에 관한 학술서적이 그렇게 많지 않은 현실에서 항상 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과 기술변화에 보조를 맞추어 새로운 내용을 그 때 그때 보완하고 개정하여 새로운 책을 출판하는 것도 누군가는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나 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들의 입장에선 보면 새로운 내용을 반영한 시대감각에 맞는 전공서적의 출판은 문헌정보학의 현상과 앞으로서의 과제를 제시해 주는 만큼,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인터넷에 의한 정보전달 수단의 보편화는 정보의 수집과 조직, 검색 및 제공에 있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특히 문헌정보학의 학문적 기반이 과학기술의 발전과 성장속도에 가려 약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우리의 현상을 올바르게 직시할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본인은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다소나마 해소시켜 주고, 나아가 사회적 변화에 따른 정보학의 현상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학문의 장에 전달하고자 1987년「정보학개론」을 처음 출판한 이래 지금까지 수차례의 개정과 「정보학의 이해」,「정보학」등으로 제명 변경을 하면서까지 정보학의 명맥을 이어오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수차례의 개정과 제명 변경을 하였지만 초판의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의 제2판은 지금까지의 내용 가운데 상당 부분을 다시 기술한 것으로 새로운 내용과 그동안 문헌정보학의 변화양상을 많이 반영하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주요 수정, 보완 및 재 집필한 내용을 살펴보면, 제1장은 정보학의 발생부분으로 문맥 중심으로 수정하였고, 제2장은 정보와 정보원으로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 하였으며, 제3장은 정보의 유통과 이용, 제4장은 정보의 행태, 제5장은 정보의 분석 및 가공으로 문맥수정으로 보완하였으며, 제6장은 서지표준화에 대해 새로 신설하여 다루었다. 여기에서는 ISBN, ISBD, MARC, Dublin Core 등 서지표준화와 메타데이터에 관한 내용도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제7장은 정보의 축적 및 검색으로 검색부분을 보강하여 기술하였으며, 제8장은 서지정보네트워크와 제9장 정보처리 제공기관은 완전히 다시 기술하였다.

책을 출판한다는 것, 그 자체는 항상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도 시간을 갖고 좀 잘 써야지 하면서도 항상 책을 마무리할 때는 시간에 쫒기고, 필요한 정보를 찾느라 허둥대고, 아쉽지만 책을 인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어디 한두 번이던가? 이번의 제2판도 역시 마찬가지임에 틀림없다. 미흡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제3판에서 보다 충실하게 보완하여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끝으로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뜻을 전함과 아울러 본서를 출판해 주신 도서출판 인쇄마당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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