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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매니지먼트

컬러 매니지먼트

루미나 총서-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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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규격외
ISBN13 9788995660638
ISBN10 89956606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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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루스 프레이저
디지털 이미징과 컬러 재현 분야에 널리 알려진 저작자다. 이 주제로 많은 강연과 컨설팅을 했고 『리얼 월드 어도비 포토샵 CS』와 『어도비 포토샵 CS2와 카메라 로(바세)』같은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다. 월간지 맥월드와 크리에이티브 브로 닷 컴의 객원 편집자를 거치기도 했다.브루스는 픽셀 지니어스 LLC의 설립자면서 사장을 역임했다.
저자 : 크리스 머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최신 색상 기술에 대해 교육하고 컨설팅하는 컬러 리메디스의 사장이다. 그는 색상을 만드는 작업 흐름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했고 전문적으로 강의를 한다.
저자 : 프레드 번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교육자이며 색상 관리, 색상 이론, 지각, 디지털 이미징 등의 분야에 대한 강연자다. 컬러 프라이머의 저자이며 유명한 컬러트론이라는 색측정 장비의 매뉴얼을 썼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시티 컬리지에서 디지털 이미지 보정을 가르치며 라이트 소스사에서 정보 관리자로 문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역자 : 박태윤
전북대학교에서 영상처리로 석사를 신호처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버지니아텍 연구원을 거쳐 현재 코아트리 응용기술팀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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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09-06-25
이 책의 원서인 Real World Colormanagement는 이 분야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책입니다. 현재 간행된 많은 색상관리 도서의 모범이 되었고, 심지어 학술논문의 인용자료로도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석사학위 논문 중 몇 편에도 이 도서가 중요한 참고자료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첫판이 나온 뒤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번역의 모본인 2판도 2005년에 나왔습니다. 그 뒤로 개정판이 없어서 수록된 장비나 예시된 응용 프로그램이 다소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컬러 매니지먼트의 기본 개념을 독자에게 심어주어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용을 읽어보시면 장비나 응용프로그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보다 더 중요한 기초 개념과 응용법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번역본을 출간한 저희도 블로그(www.colormanagement.co.kr)를 통해 최신 자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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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색상 관리 기능이 나왔을 때 그저 어떤 버튼을 누르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면, 내려놓으세요. 이 책은 색상과 색상 관리 분야의 입문자 입장에서 시작하지만 요리책처럼 순서를 나열해서 결과를 내는 책이 아닙니다. 결코 그런 종류라고는 할 수 없죠.
어쨌든 로켓 과학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이 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들은 색상 관리를 꽤 고생스럽게 배웠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실수를 수정하여 다시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했죠. 이 책은 색채 과학자가 아니라 색상 관리 기능을 실무에 쓰려는 사용자가 대상입니다. 어려운 수식은 전혀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간단히 어떤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어떤 버튼을 먼저 눌렀는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바뀌기 때문입니다.
제작사들은 소프트웨어의 버튼 위치를 옮기거나 이름을 바꾸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버튼이라도 상황이 바뀌면 다른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어떤 버튼을 누르라고 해도 독자 입장에서는 당장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왜 그걸 눌러야 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우리는 목표 수준을 조금 더 높게 잡겠습니다. 그 편이 여러분들에게 훨씬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용어와 지식을 설명하고, 처음 보는 버튼을 만나도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옛말에 물고기를 주는 대신 낚시 법을 가르치라고 했습니다만, 우리는 여러분을 해양생물학자의 반열에 들도록 해보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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