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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사상요결

동의사상요결

박인상 편엮 | 소나무 | 1997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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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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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7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크기확인중
ISBN10 897139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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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象醫學

사람들을 체질적 특성에 따라 4가지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국의 독특한 체질의학(體質醫學). 사상의학은 이제마(李濟馬)에 의하여 19세기 말 한국에서 처음으로 나와 발전하여 온 동의학(東醫學)의 체질학설인데, 그의 사상의학에 대한 이론은 동의학에 대한 오랜 기간의 연구와 임상치료 경험에 기초하여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 집대성되었다. <사상>이라는 말은 《주역》에서 나온 말로서, 태극은 음양을 낳고 음양은 사상을 낳는다고 한 데서 유래된 것으로, 태양(太陽)·태음(太陰)·소양(少陽)·소음(少陰)으로 분류되며, 이를 체질에 결부시켜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각기 체질에 따라 성격·심리상태, 내장기의 기능과 이에 따른 병리·생리·약리·양생법과 음식의 성분에 이르기까지 분류하여 놓았다. 또한 사상인(四象人)에 따라 같은 병인이 작용해도 각기 다른 병증상이 나타나므로 치료를 개별화해야 하고, 약물작용도 달리 나타나기 때문에 해당하는 체질형에 맞게 약을 쓰도록 처방들을 새롭게 만들어 놓아 치료에서 효과를 높이도록 하였다. 본래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예방의학에 치중하였으며, 병과 약의 개념을 병리와 약리에 두기 앞서 인간의 윤리적 선의 문제에 두었다. 그래서 첫째는 윤리적 문제에서 선을 추구하는 마음의 수양이 중요하고 다음은 식생활에서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어야 한다는 예방의학을 교시하였다. 오늘날에는 한의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사회에서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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