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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제정론

단테 제정론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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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581g | 148*210*30mm
ISBN13 9788983410825
ISBN10 89834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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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단테 알레기에리 Dante Aleghieri
126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던 시기에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중세의 신학과 철학, 자연과학을 두루 수학했다. 어린 시절부터 싹튼 베아트리체에 대한 사랑을 일생 동안 간직하며, 창작의 영감을 주고 영혼의 구원을 이끄는 존재로 삼았다. 청년 시절에는 ‘청신체파’라고 불리는, 당대의 혁신적인 문학 운동을 주도하였고, 베아트리체를 향한 사랑을 표현한 시와 산문을 모아 『신생』(1294)을 펴냈다. 이후 현실 정치에 뛰어들어 피렌체의 행정과 외교, 군사 방면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다가 정쟁에 휘말려 1302년 추방당했다. 그 후 세상을 뜰 때까지 다시는 피렌체로 돌아가지 못하고 유랑을 하였는데, 그동안 『속어론』, 『제정론』, 『향연』과 같은 저서들을 집필했다. 대표작 『신곡』은 1304년부터 1320년까지 구상하고 썼으며,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이 각각 따로 출판되면서 계급을 초월하여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1321년 사망하여 라벤나에 묻혔다.
역자 : 성염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신학사)와 광주가톨릭대학교(신학석사)를 졸업하고 로마 교황립 살레시안대학교에서 라틴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조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주교황청 한국대사로 봉직했다.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을 지내며 활발한 활동과 연구를 통해 17편의 저서, 6편의 주해서, 100여 편의 번역서 외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단테 제정론』(경세원), 『키케로 법률론』(한길사), 『신국론』(분도출판사), 『사랑만이 진리를 깨닫게 한다』(경세원), 『주님의 이름을 불러두고』(바오로딸), 『라틴어 첫걸음』(경세원), 『고전 라틴어』(바오로딸), 『인간이라는 심연』(철학과 현실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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