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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상생의 길을 가다

과학과 종교,상생의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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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655g | 155*218*30mm
ISBN13 9788975273506
ISBN10 897527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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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들에게 창조 교리는 어떻게 모든 것이 시작되었는가에 대한 인간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의도된 이야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것의 취지는 훨씬 깊은 데까지 미친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삶의 의미와 우주의 의미에 소망을 위한 실제적 기초가 있는가라는 인간의 공통된 관심사를 직접 다루기 때문이다.

만약 초월적인 능력과 선함이 우주를 존재하게 만들었다면 동일한 능력과 선함이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원하고 우리가 바라는 성취로 활실히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체 우주를 존재하게 만들 수 있는 신은 낙심한 자들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능력도 지녔을 것이다. 창조주는 심지어 죽은 자들을 살릴 수도 있다. 창조주의 존재는 우리가 아직은 정확하게 모른다 할지라도 우주가 깊은 의미를 갖고 있음을 믿을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과학이 이러한 종교의 중심적인 가르침의 신빙성을 새롭게 지지한다거나 의심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오늘날 과학과 종교에서 가장 열띤 토론들 중 몇몇이 우주의 창조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우주의 기원에 관한 '빅뱅' 이론은 적어도 처음 보기에는 우주가 시작을 갖는다는 것을 함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주가 시작을 갖는다면 결국 창세기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신적 창조라는 성서적 개념이 과학적으로 타당한 것이란 의미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신적 창조에 의해 존재하게 된 우주의 개념에 여전히 불편해 한다.
---p.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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