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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춤추게 하라

기업을 춤추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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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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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04872
ISBN10 899580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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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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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우택
195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을 나왔다. 7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후 한국일보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1982년부터는 헤럴드경제신문에서 일했다. 사회부 국제부 문화레저부 등을 거쳐 국제부장, 정보통신부장, 산업부장, 독자서비스국장 등을 엮임 했다. 2003년부터 아시아경제신문 편집부국장으로 일했다. 현재 예아름미디어 대표, 아시아투데이 객원논설위원으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은 탄광속 카나리아 인가?』 『행복한 커플은 5가지 코드를 맞춘다』 『아버지의 날개』 『기업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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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는 기업의 손에 달렸다. 기업을 사랑하지 못할망정 미워하지 말아야 하고, 칭찬하지 못할망정 여론재판은 벌이지 말아야 한다. 용기를 주지 못할망정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한다.”

“반 기업정서는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그 파문이 나와 우리 가정, 국가에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기업을 비판할 줄만 알지 이런 후폭풍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기업을 그만큼 미워했으면 이제 됐다. 우리는 색안경을 벗고 기업을 바라봐야 한다. 기업 ‘프렌들리’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기업이 춤춰야 나도 춤추고, 가정도 춤추고, 국가도 춤을 춘다.”

“우리나라는 경영권과 지배구조, 사회 공헌 등 자본주의의 핵심 사안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반면 선진국은 고용, 환경문제 등 구체적인 문제에 관심이 크다. 노사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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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반 기업정서가 적지않이 남아있는 때에 기업을 생각하고, 기업의 입장을 다룬 책자가 발간된다는 소식에 매우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기업을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기업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책의 출간을 300만 중소기업인과 함께 축하한다. 기업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기업인을 우대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한다. 기업이 잘 돼야 가정도 잘 되고, 국가도 잘 된다고 강조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기업을 사랑하고, 칭찬하고, 기업인이 우대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전제로 쓰여 졌다. 경제신문의 전?현직 간부가 기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 국민들이 기업 사랑을 통해 어려운 우리 경제가 빨리 회복되길 기대한다.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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