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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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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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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9627
ISBN10 898498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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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페터 추다이크Peter Zudeick
철학, 독일학, 교육학, 연극학을 공부하고 에른스트 블로흐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편집자, 리포터, 진행자로 일하다가 1985년부터 여러 라디오방송국과 신문사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는 베를린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그가 진행하는 〈풍자로 돌아보는 일주일Satirischen Wochenruckblicke〉은 WDR, 라디오 브레멘, RBB, MDR, NRD, HR을 통해 오랫동안 방영되고 있으며 독일 사회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저서로 『대안학교』『악마의 뒷면. 에른스트 블로흐. 삶과 작품』『SABA. 과제청산』 『문제없습니다! 페터 추다이크의 풍자로 돌아보는 일주일』 등이 있다.
역자 : 임영은
네덜란드 마스트리드 국립대를 졸업했다. 독일 '데르마 쉭'과 한국 ㈜로츠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했으며, 한국무역협회에서도 통역을 맡은 경력이 있다. 역서로는 『죽음의 탄생』 『아이의 창의적 감성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어린이 명상 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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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발행되는 잡지인 《필로소퍼스 매거진The Philosophers’ Magazine》은 2001년에 서양철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정했다. 그중 니체의 『선과 악의 저편』은 헤겔, 하이데거, 홉스와 함께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역시 40위 안에 드는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현대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니체는 철학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철학자라고 한다. 물론 르네 데카르트나 다른 철학자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가 그 인용구들을 모두 세어보았겠는가? 니체의 전기를 쓴 베르너 로스는 서문에서 전공철학이나 학자들의 인용구에 나타난 니체의 글은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 “인용구는 자극성을 띠고 있을 때만 일상에서 살아있게 되고, 쓰이게 되며, 그것을 사용하는 지성인들에게 인정받는다.”
--- 『들어가며: 작품을 통해 들여다본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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