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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생각의 힘

나를 향한 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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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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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6g | 145*200*18mm
ISBN13 9788990629371
ISBN10 899062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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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렌티스 멀포드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의 어촌에서 태어나 22살이 되던 해에 포경선의 선원으로 배를 타면서부터 시작된 그의 인생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광부와 교사를 경험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치에도 도전한다. 그러나 그 꿈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이 때가 그의 전성기이다. 멀포드는 1883년 49세의 나이로 은퇴하지만 다양한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은 그가 신사상 운동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은퇴 후에는 뉴저지 주의 대자연 속에서 초절주의를 실천한 『월든』의 저자 H. D. 소로우처럼 오두막을 짓고 홀로 은둔생활을 하며 에세이집을 발표한다. 『자신의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 You Forces and How to Use Them』, 『흰색 십자가 도서관 The White Cross Library』, 『생각의 힘 Thoughts are Things』 등이 있다. 우리에게도 친근한 론다 번은 멀포드를 미국 신사상 운동의 초기 저자로 소개하면서 그의 글을 자신의 저서 『시크릿 The Secret』에 많이 인용하였다.
역자 : 김연희
세종대학교 졸업. 상공회의소를 거쳐 한우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인간은 뒤돌아 보면서 후회하는 습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하고 익숙한 것에 위안을 받는다고 한다. 절망의 끝에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지 말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에 한 번씩 자신을 칭찬하고, 생각의 힘을 실천하자”
역서로는 『남은 인생 자신 있게 살아가기』 『살면서 놓치기 쉬운 마음가짐』 『내 삶을 바꾸는 비밀, 하루』 『두려움 없이 시작하는 인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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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한 가지 일에서 다른 일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초고속으로 의식을 전달하는 훈련을 하고 있어 한 가지 일에 10초 이상 의식을 집중시키지 못하게 되어 가고 있다.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집중시켜 천천히 행동하는 훈련을 한다면 무슨 일이든 필요한 만큼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바람직한 상태로 조종할 수 있게 되면 쉬고 싶을 때 편안하게 안정을 취하고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은 인간의 마음이 가진 능력의 아주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잡념을 몰아내고 집중하는 능력과 그 효과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일부 사람들에게만 알려져 있었던 것 같다. 영어권 사람들이 이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 내용이 영어로 표현된 이후부터이다. 북미 인디언과 동양인들 사이에서는 마음을 비우는 경지에 도달함으로써 공포와 고통에서 해방되는 능력이 계승되어 온 것 같다.
마음이 신체의 동작을 따를 수 있을 만큼 차분하다면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생각할 여유가 생긴다. 그런 훈련을 평소에 하지 않는다면 확실한 의식도 하지 못한 채 신체가 맘대로 움직이고 만다.
타고 있던 배가 갑작스러운 위험에 처하게 됐다고 하자. 공포에 빠져 갑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냉정을 유지하고 위험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 두 행동의 차이는 오랜 세월 잠재된 정신 상태에 의한 것이다.
공황상태에 빠지는 사람은 아마도 평소에 사소한 일에도 정신이 산만해져 생각이 이리저리로 흐트러지는 사람이다. 반면에 항상 모든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는 사람은 서두르지 않고 생각에 집중하는 훈련이 돼 있는 사람이다. 평소부터 힘을 비축하고 있어 각각의 순간에 필요한 만큼의 힘을 이끌어 낼 수가 있다. 이 두 상반된 사람들은 비록 작은 핀을 줍기 위해 몸을 움직일 때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다시 말해 용기를 키우는 첫 걸음은 신중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마음의 반응을 지켜주는 집중력」중에서

과거의 사고방식과 습관을 거스르기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주변 사람들과 전혀 다른 복장을 하고 있다면 눈총을 사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에 해를 입히지 않는데도 남들과 다른 복장을 했다는 것만으로 욕설과 조롱을 한다면 절대로 이해할 수도 없고 용납할 수도 없는 폭력적인 행위이다. 200년 전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우산을 썼던 사람도 심한 조롱을 당했었다. 과거의 습관 속에서만 사는 화석화된 사고는 미래를 바라볼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활은 끊임없이 앞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우리는 앞을 바라보아야 한다.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위대한 힘이 모든 것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그 힘을 거스르려 하고 있다. 뒤를 돌아보며 그 자리에 머무르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온갖 고통과 우울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인 것이다.
마음이 끌리는 것, 시선이 가장 많이 가는 것,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원하고 상상하는 것은 결국 현실 세계 속에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여러 가지 표현 방식으로 되풀이 되어 왔는데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건강과 병을, 번영과 빈곤을 결정짓는 중요한 틀이기 때문이다.
사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석으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모든 것을 끌어들인다. 이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불행과 실패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과 성공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고는 자석과 같은 것」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놓치고 자신을 원망한다. 후회 없는 삶이란 없다. 그 삶 속에 나를 던지고 개선해야 한다. 세상살이에 쫓기다 보면 생각할 틈조차 사라지게 된다. 이 책에는 나와의 소통하는 방법, 참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정신적 용기,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 등 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바로 ‘나’이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힘은 정신에 있다고 한다. 왜 이렇게 안 풀리는 거야? 언제 쯤 성공할 수 있는 거야? 왜 나만 안 되는 거야? 라고 되뇌지 말고 이 책을 통해 확실한 해결 방법을 찾기 바란다.
- 박문영(「독도는 우리 땅」, 「힘내라 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작사 작곡가, 전 KBS PD)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절이 그립다. 좀 더 빨리 이 책을 봤더라면 제자들에게 멋진 인생을 열어 줄 보물지도를 주었을 텐데. 나도 가끔은 인생의 절망에서 희망의 싹을 보곤 했다. 영원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통제하고 있는 정신의 법칙을 깨닫는 것과 그 법칙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 곽광택9「365 매일매일 감동을 주는 마음의 선물」 저자, 전 문일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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