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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폭발 과학육아

창의폭발 과학육아

: 평생 반짝이는 아이로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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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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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203841
ISBN10 89962038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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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의 연결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때가 바로 유아기이다. 만 세 살이 되면 시냅스는 무려 어른의 두배 만큼 조밀해진다. 그러나 한번 만들어진 시냅스는 자극이 없으면 이내 소멸되고 만다. 그래서 시냅스 연결이 가장 활발한 유아기에 적절한 자극을 제대로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평생 배우고 지적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다. --- p.14쪽 적기의 법칙
피부는 제2의 두뇌라는 말이 있다. 생후 6개월의 아이는 피부를 통한 촉각으로 주위 물체에 대해 깨달아간다. 생후 1년이 되면 보지 않고 촉감만 가지고도 물건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피부감각은 정말 예민하다. 꼭 껴안고 쓰다듬어준다면 아이의 지능은 그만큼 더 성장한다. --- p.63

발달심리학자들의 말을 빌면, ‘유아기는 질문의 홍수기’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유달리 질문이 많다. 다양한 질문을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물건을 가리키며) 엄마, 이거 뭐야? (설명을 듣고 난 후) 왜 그러는 건데?”, “지렁이는 입이 있어? 나비는 왜 형아만 좋아해?” 같이 관심을 받고 싶어 던지는 질문도 있다. “왜 문이 갑자기 꽝 소리를 냈어?”는 깜짝 놀란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하는 질문이다. 정서적인 질문에 “바람 때문에 닫혔지, 뭐.” 하고 대답하는 것은 옳지 않다. --- p.68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어른들의 인테리어 욕심을 접어두는 쪽이 마음 편하다. 창의적인 생각은 어수선한 자유로움에서 솟아오른다. 먼지 하나 없는 집, 유리장에 장식품을 진열하는 집은 어른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아이에겐 불편하고 재미없는 곳이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늘어놓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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