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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스쿨 5 요정 예나

펀펀스쿨 5 요정 예나

: 만화보다 재미있는 학교 동화·도전

김서윤 글 / 김명자 그림 | 삼성당 | 2009년 07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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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410g | 188*250*20mm
ISBN13 9788914017178
ISBN10 891401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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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서윤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디지털 창작집단에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 소설 『토정 이지함』과 『자식으로 산다는 것』(공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명자
1999년 순정만화 잡지 〈나인〉에 데뷔해 여러 단편 만화를 수록했습니다. 2000년 순정 웹진 〈코믹스투데이〉에 ‘캔’을 연재했으며 2001년 ‘다음’에서 순정만화 부분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 명작 만화 『로미오와 줄리엣』, 『비밀의 화원』, 명작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그림을 그렸으며, 만화 『내 사랑 봉자』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케이블 방송과 여러 분야에서 삽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날, 예나는 대기실에서 작년 우승자인 마리를 만나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나 예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결과는 예나의 승리다. 대회가 끝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예나는 여전히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마음이 풀어져 연습 때도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다 결국 점프 연습을 하다 발목을 다치고 만다. 예나는 모든 의욕을 잃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우울하게 지낸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다가 예나는 여울이가 보내준 반 아이들의 소식과 사진을 보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를 설득해 학교와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오랜만에 학교에 간 예나는 반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리고 반 아이들은 친절하기까지 하다. 예나는 이런 친구들이 고맙고, 소심한 자신이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게 아쉽다. 며칠이 지나자 학교에서는 펀펀 문화제가 열린다고 한다. 투표를 통해 예나가 개인 장기자랑 반 대표가 된다. 하지만 예나는 피겨 연습 때문에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한편 개교기념일 날, 예나는 친구들과 아이스링크장에 간다. 그곳에서 친구들에게 피겨 스케이트를 가르쳐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꼬마 연습생들이 자신의 부상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우연히 송이가 예나를 보게 되고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예나는 다시 용기를 얻게 된다.
발목이 다 나은 예나는 연습이 즐겁지만 가끔 반 아이들과 다시 신나게 놀고 싶다. 마음이 혼란스러워져 예나는 자신도 모르게 훈련장을 나와 머루숲에 도착한다. 시간이 흐른 후 송이와 반 아이들이 예나를 찾으러 온다. 예나는 송이에게 자신을 대신해 반 장기자랑에 나가 달라고 부탁하고 송이는 장난스럽게 허락을 한다.

펀펀 문화제가 열리는 날, 예나는 훈련장을 몰래 빠져나와 효정, 찰스와 함께 학교로 향한다. 그러나 반 아이들의 연극이 끝난 후 불같이 달려온 코치 선생님께 들키고 만다. 다시 한 번 반 아이들과 예나는 코치 선생님께 매달려 송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허락받는다.
드디어 전국체전이 있는 날, 반 아이들이 예나를 응원하러 온다. 예나는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연습한 동작과 점프를 모두 성공하고 1등을 한다. 예나는 시상대 위에서 꼭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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