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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준 작품집

현경준 작품집

[ 보급판 ]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28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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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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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9쪽 | 128*188*20mm
ISBN13 9788962284416
ISBN10 89622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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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현경준
1909년 2월 29일, 함경북도 명천군 하가면 화태리에서 태어났다. 경운생(耕雲生), 금남(錦南)이라는 호를 썼으며, 김경운(金卿雲)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1925년 경성고보에 입학했다가 1927년 3학년 1학기에 ‘당시(當時) 거세게 밀려온 시대(時代)의 조류(潮流)’(좌익사상운동)로 인하여 학업을 중단하고 시베리아로 가서 사회주의를 체험하며 유랑생활을 한다. 1929년 귀국하여 평양숭실중학, 일본 동경의 모지 도요쿠니(門司?國)중학, 일본 관서대학 등에서 공부하다가 사상사건에 연루되어 학교를 중퇴하고 귀국했다. 이후 만주로 이주하여 1937년부터 1940년 7월까지 북간도(연변) 도문의 백봉국민우급학교에서 교원생활을 하였고 1940년 8월부터 <만선일보>에서 반년간 기자생활을 하였다.
1934년 9월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혁신기념사업장편소설응모’에 중편소설 <마음의 태양(太陽)>이 이석(二席)으로 입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현경준은 1935년 1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격랑(激浪)>이 당선되면서부터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단편소설 <젊은 꿈의 한 토막>, <명일(明日)의 태양>, <귀향(歸鄕)>, <탁류(濁流)>, <명암(明暗)>, <그늘진 봄>, <별>, <출범(出帆)>, <사생첩(寫生帖)>, <밀수(密輸)><벤또바꼬 속의 금괴(金塊)>, <오마리>, <소년록(少年錄)>, <퇴조(退潮)>, <야우(夜雨)>, <첫사랑> <길>, 중편소설 <향약촌(鄕約村)>, <유맹(流氓)>, <마음의 금선(琴線)>, <인생좌(人生座)>, 장편소설 ≪선구시대≫, ≪돌아오는 인생(人生)≫ 등과 다수의 수필, 평론, 자서전 등을 발표했다.
1945년 광복 후 고향으로 돌아와 북한에서 활동한 현경준은 함경북도 예술공작단 단장, 조소문화협회 함경북도위원장, 문학동맹 함경북도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1949년 중편소설 <불사조>를 발표하였고, 1950년 6·25전쟁 때 종군작가로 참전했다가 1950년 10월 전사했다.
역자 : 윤송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이화여대 기독교학과와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희대 교양학부 강사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박완서 소설에 나타난 모녀관계 연구>, <씻김과 살림의 시학?고정희 시의 한 고찰>, <재일 조선인 문학 개관>, <글쓰기 패러다임의 전복적 변환으로서의 하이퍼텍스트>, <저항과 모색의 서사로서의 재일 조선인 문학>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내가 처음 읽는 페미니즘 소설≫(청동거울, 200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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