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코비사의 부회장이다. 1984년 프랭클린연구소를 설립하여 개인들이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통해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타고난 의사소통능력과 재치를 발휘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고, 항상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인생에서 성공하도록 교육하고 격려하고 있다.
저서로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독수리의 안식처』의 저자이며 『시간관리를 통해 인생의 우등생 되기』의 공동저자이다. 또 프랭클린 플래너의 개발자이다. 전세계 1,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프랭클린 플래너와 전자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교육상품과 관련 자료들은 33개국어로 시판되고 있다. 하이럼은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1987년 연방수사관협회로부터 공익부문 등 여러 곳에서 상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3개의 명예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역자 : 이경재
1958년 여주에서 태어나 서울사대부고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왔다. 20세 이후 민주적이고 인간적인 사회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회운동에 참여하며 보다 민주적인 법 · 정치 · 제도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제도 못지않게 제도를 만들고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인간 개개인의 주체성이 우선이라고 보고 인간 내면의 의식혁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리더십센터 소장으로 '소중한것 먼저 하기' ,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 (주)웹플랜 대표로서 한국리더십센터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역서로『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이 있다.
역자 : 김경섭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건설 및 공해 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인사관리와 리더십을 전공했다. 한국에서 고쳐야할 만성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7가지 습관'에 있다고 보고『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내면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미국 프랭클린코비사 한국 대표로서 한국리더십센터를 설립,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뉴 리더의 조건』『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원칙중심의 리더십』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