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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위한 심리학 수업

2017년을 위한 심리학 수업

: 실험을 통해 알게 되는 속마음의 모든 것

이현성 편저 | 스타북스 | 2016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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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94g | 143*210*18mm
ISBN13 9791157952700
ISBN10 11579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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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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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을 ‘사회적 손 떼기’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난 멤버를 모았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때는 그들 중 누군가가 책임에서 손을 뗐을 가능성이 높다. 대기업일수록 이런 사회적 손 떼기가 많아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집단은 할 수 있는 만큼 일의 분야를 작게 나누고 개인의 책임을 확실히 하게 할 필요가 있다. 또 멤버 각자의 성격이나 능력의 정도를 파악해 조직 내 공헌도를 평가하는 회의를 가져야 한다.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리더의 지혜」중에서

뉴컴의 조사를 통해 우리는 서두에서 제기한 질문인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없는 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지’의 정답은 전자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여기에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가장 설득력을 갖고 있는 주장은 ‘자신과 닮은 사람은 자신을 긍정해 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누구나 내심 ‘나는 올바르다’ ‘나는 성실하다’고 생각하며 자신과 닮은 사람은 이러한 생각을 뒷받침해 줄 거라 여긴다. 때문에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에게 호감을 품게 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중에서

질투를 유발한 상대는 연인이 너무 집착한다고 생각해 지겨워할 때도 있지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여겨 주변에 자랑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상대가 질투심이 강하다고 해도 그것이 애정과 관계가 있느냐면 조금 다른 이야기다. 오히려 심리학에서는 바람을 의심해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바람기가 강하다고 한다. 이는 ‘욕구의 투영’이라는 심리 메커니즘으로 설명할 수 있다. 바람을 피워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갖고 있는 바람기, 즉, ‘욕구’를 무의식적으로 품고 있다. 무의식적 욕구는 애인이나 아내를 의심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즉, 타인에게 자신의 풀지 못한 욕구에 대한 책임을 돌리는데 이를 욕구의 투영이라고 한다.
---「바람둥이가 오히려 질투가 심한 이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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