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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델라 미란돌라

피코 델라 미란돌라

: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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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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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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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369g | 148*210*20mm
ISBN13 9788983410832
ISBN10 89834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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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피코 델라 미란돌라 Giovanni Pico della Mirandola
1463년 이탈리아 귀족가문에서 태어났다. 볼로냐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파도바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수업하였다. 또 파리 대학에서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그 신비철학에 흥미를 가졌으며, 신비철학적인 설교로써 그리스도교 신학을 보강하려 하였다. 1484년 피렌체에 나가 마르실리오 피치노가 창시한 아카데미아의 일원이 되었다. 1486년 24세 나이로 『900 명제집 Conclusiones nongentae』을 간행하여 보수적인 학계로부터 비난을 받자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Oratio de hominis dignitate』을 발표하여 상대방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한 기백있는 학자였다. 그의 몇몇 명제가 교황청으로부터 이단으로 판정받자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주요저서로 『일곱형상론 Heptaplus』(1489), 『존재와 일자 De ente et uno』(16권, 1496) 등이 있다.
역자 : 성 염 SEONG Youm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신학사)와 광주가톨릭대학교(신학석사)를 졸업하고 로마 교황립 살레시안대학교에서 라틴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조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주교황청 한국대사로 봉직했다.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을 지내며 활발한 활동과 연구를 통해 17편의 저서, 6편의 주해서, 100여 편의 번역서 외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단테 제정론』(경세원), 『키케로 법률론』(한길사), 『신국론』(분도출판사), 『사랑만이 진리를 깨닫게 한다』(경세원), 『주님의 이름을 불러두고』(바오로딸), 『라틴어 첫걸음』(경세원), 『고전 라틴어』(바오로딸), 『인간이라는 심연』(철학과 현실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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