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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

낙인

: 고통에 중독된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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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574g | 130*210*30mm
ISBN13 9788962601381
ISBN10 89626013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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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첼시 케인
첼시 케인은 어렸을 때 몇 년간 아이오와에서 살다가 워싱턴의 벨링엄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 무렵 케인이 무서워했던 유령은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그린리버 킬러(본명 게리 레온 리지웨이)’였다. 케인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내세운 첫 번째 장편소설 『상처 : 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으로 출판시장을 휩쓸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연쇄살인범 그레첸 로웰과 그녀의 끈질긴 추적자인 포틀랜드 형사 아치 셰리단이다. 이 책은 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호평을 받았다. 그들을 주인공으로 한 또 다른 소설 두 권도 출간 즉시 수많은 추종자들을 양산했다. 케인은 그밖에도 논픽션 몇 편을 저술했고, 「오리거니언」에서 주간 칼럼을 맡고 있다. 현재 남편, 딸과 함께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www.chelseacain.com에서 첼시 케인을 만날 수 있다.
역자 : 이미정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서강 방송아카데미 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낙인』, 『단테클럽』, 『위대한 변화의 순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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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지독한 기억의 상처를 안고 사는 형사, 두려움을 모르는 변덕스러운 여기자, 스릴러 역사상 가장 소름끼치는 연쇄살인마가 한자리에 모였다.
테스 게리첸 (메디컬 스릴러 『외과의사』의 작가)
그레첸 로웰. 한니발 렉터의 탄생 이래로 가장 매혹적이고 독창적인 연쇄살인마.
척 팔라닉 (『파이트클럽』, 『질식』의 작가)
생생한 문학적 서술 방식이 이 작품을 일반적인 서스펜스 소설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최고 평점을 받아 마땅한 걸출한 작품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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