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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여정 역사서 1

지혜 여정 역사서 1

: 여호수아기, 판관기, 룻기

지혜 여정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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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50g | 188*257*20mm
ISBN13 9788984814783
ISBN10 89848147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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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선 수녀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의 소속 수도자로, 가톨릭대학교 신학 석박사 통합 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보스톤 칼리지에서 구약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구약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The Temple Administration and the Levites in Chronicles』(미국에서 출판), 『기도로 신학하기, 신학으로 기도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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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계 역사서의 첫 번째 책인 여호수아기가 땅을 차지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면, 신명기계 역사서의 마지막 책인 열왕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잃고 바빌론으로 유배를 떠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기에서 열왕기 전체에 이르는 역사서들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그 땅을 잃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결국 그 땅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려는 목적에서 집필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2

여호수아기의 저자는 누구일까요? 여호수아기라는 책 제목은 여호수아가 이 책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다교 전통에서도 그렇고, 그리스도교 전통에서도 오랫동안 여호수아가 이 책의 저자라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기 안에 여호수아 시절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사건이나 표현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여호수아가 아니라 후대의 누군가가 여호수아기를 기록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알 수 없는 이 저자가 신명기 정신에 투철하였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학자들은 이 저자를 ‘신명기계 역사가’라고 부릅니다.
--- p.17

라합은 이방 여인이면서 창녀였지만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많은 능력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라합처럼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주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일까요? 각자의 삶 안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한 가지씩 찾아보고, 서로 나누어 보세요.
--- p.30

요약하자면, 여호수아기 3-.5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 광야에서 약속의 땅으로 옮겨가는 시기와 과정이 완료되었음을 알려 줍니다. 그들이 이 시기를 무사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들 가운데 계신 주님 덕분이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그분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백성을 하느님은 살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요르단 강의 기적은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 p.37

이스라엘 백성은 요르단 강을 기적적으로 건넌 뒤에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힘을 기억하기 위하여 길갈에 기념 기둥을 세웠습니다. 만약 우리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났던 일을 두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기념 기둥을 세운다면 어떤 사건을 두고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p. 38

이 명령은 예리코 성안에 있는 모든 것을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이런 잔인한 명령을 하시는 것일까요? 그 성안에 있는 어린 아이들과 말 못하는 짐승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다 죽이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이것은 ‘헤렘(완전 봉헌물)’에 관한 법으로, 이스라엘이 전쟁 중에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법입니다.
이 법이 생겨난 배경을 생각해 보면 왜 하느님께서 이런 명령을 내리셨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법은 고대인들에게 낯설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법이 아니었습니다. 고대 사회는 동태복수법이나 피의 복수자에 대한 관습이 널리 통용되던 시대였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상대방 부족의 남자들을 살려두면 그들은 훗날 반드시 복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진 부족의 모든 남자들을 살려두지 않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이 헤렘법이 고대의 그런 관습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고대 사회에서 전쟁은 부와 노동력을 늘리는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주변 이민족 부락을 공격하여 가축 떼와 여인들, 아이들을 포로로 잡아오면 그만큼 재산과 노동력이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쟁에서 승리한 부족의 세력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헤렘법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하여 부와 세력을 늘리는 것을 금하십니다. 헤렘법을 지킨다면 이스라엘은 전쟁에 이기고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기에 전쟁에서 그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헤렘법은 이스라엘이 부를 늘리기 위하여 사사로이 전쟁을 하지 않게 하는 법입니다. 오직 하느님의 뜻에 따라, 하느님의 원의에 의해서만 전쟁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이 법은 인간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온전히 포기해야 하므로 결코 지키기 쉬운 법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헤렘법은 전쟁 중에 이스라엘이 하느님께 충실한지 아닌지를 알아보게 하는 표지가 됩니다.
--- p.44-45

판관기는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부터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들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시기를 다룹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던 이들은 판관들이었습니다. 판관기에 등장하는 마지막 판관은 삼손이지만 실제로 이스라엘의 마지막 판관은 엘리와 사무엘입니다. 이 두 판관의 이야기는 판관기가 아닌 사무엘기에 나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임금으로 세움으로써 판관 제도는 종결되고 이스라엘에 왕정 제도가 시작됩니다. 판관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대략 200여 년 정도였습니다. 이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여호수아기가 이스라엘의 이상적인 출발을 보여 주었다면 판관기는 이스라엘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나자 이스라엘 민족은 다른 신들을 섬김으로써 이상과는 어긋난 삶을 살아갑니다. 지파들 간의 일치나 상호 협력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은 판관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통하여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십니다(판관4,14 참조).
--- p.79

판관기 2장 22절과 3장 4절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살고 있는 이방인들의 존재는 이스라엘이 주님의 길을 따라 걷는지 걷지 않는지,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에 순종하는지를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매일 만나고 함께 살아가 는 가족이나 공동체 안에서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면,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계명을 얼마나 충실히 지키고 있는지를 시험하는 도구일지 모릅니다. 평소에 좋은 관계를 맺지 못했던 이들을 떠올리며 하느님의 충실한 자녀로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봅시다.
--- p.94쪽

판관 드보라의 이야기에서 아주 흥미로운 점은 전쟁의 승리가 누구에게 돌아갔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스라엘의 원수는 철 병거를 이끄는 유명한 군사령관 시스라였습니다. 그와 맞서 싸운 바락은 군사 1만 명의 군사를 이끄는 장수였습니다. 그런데 결국 승리의 공로는 한 평범한 여인 야엘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승리가 누구의 손을 통하여 이루어지는가를 분명 하게 보여 줍니다. 상식적으로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고, 많은 군사를 거느린 쪽에 승리가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논리에 따르면, 승리는 약한 자들과 보잘것없는 자들의 손을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주변 강대국들 틈에서 살아야 했던 이스라엘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해서도 큰일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103

미디안과의 전쟁에 참여하게 된 이들은 개처럼 물을 핥아먹은 300명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하느님께서는 인간적인 능력이 뛰어난 자들을 선택하는 대신에 부족함이 있는 이들을 도구로 선택하셔서 이들을 통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자 하셨을까요?
--- p.115

판관기 9장 2-3절은 스켐의 지주들의 지역 이기주의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그들은 자기 지역 출신의 아비멜렉을 지도자로 선출하려고 아비멜렉이 자기 형제 70명을 살해한 잘못을 눈감아 줍니다. 스켐의 지주들처럼 민족 전체의 선이 아니라 자기 지파 혹은 자기 씨족의 이익을 돌보는 데만 몰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내 이웃과 동료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가족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한 국가 안에서, 그리고 국가들 사이에서 참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 p.125

삼손의 시대에는 누구도 민족의 운명을 염려하거나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때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삼손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려는 계획을 추진하셨습니다. 그런데 삼손은 나지르인으로서의 자신의 신분이나 하느님께서 주신 사명을 진지하게 의식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지르인의 서원을 모두 어겼고, 민족의 문제를 자기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든 적도 없습니다. 그의 마지막 죽음조차 자신의 눈을 앗아간 필리스티아인들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였습니다. 그러므로 삼손의 이야기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한 주인공은 삼손이 아니라 하느님이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135

지금까지 우리는 다양한 판관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우리도 가정이나 학교, 직장,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지도자가 되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지도자였을까요? 나는 일과 사람 중 어떤 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도자였나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서로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 p.136

판관기의 마지막 두 이야기들은 임금이 없던 시절, 곧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때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이들이 누구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이들은 끊임없이 억압과 착취의 희생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지도자란 바로 이런 힘없는 이들의 권리를 대변해주고, 그들이 살 길을 열어 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판관기는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제시하면서 앞으로 이스라엘에 자리 잡게 될 왕정을 준비하게 하는 전환기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45쪽

룻기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록하는 데 주력하는 역사책이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은 등장인물의 이름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룻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은 ‘나의 하느님은 임금이시다.’라는 의미를, 나오미는 ‘나의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세상을 일찍 떠나게 될 나오미의 두 아들 중 마흘론은 ‘질병’이라는 의미를, 킬욘은 ‘실패, 무효, 혹은 허약함’ 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나오미의 며느리 오르파는 ‘목덜미’라는 의미인데 누군가에게 등을 돌린다는 의미, 곧 ‘냉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룻은 ‘친구’ 라는 뜻입니다. 보아즈는 ‘힘 혹은 능력’을 뜻합니다. 이처럼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그 인물의 성격을 대변하는 것은 소설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p.150-151

룻기에는 하느님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룻기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사건의 배후에 하느님이 계심을 분명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룻기를 천천히 읽어보고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열거하여 봅시다. 이것을 바탕으로 하느님께서 내 삶에서 어떻게 활동하시는지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오. 오늘 하루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나와 함께하셨습니까?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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