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 에드거 앨런 포 단편집

세계추리베스트-16이동
에드거 앨런 포 저 / 박광규 역해 | 국일미디어 | 2003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5건
정가
4,900
판매가
4,41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18g | 130*195*20mm
ISBN13 9788974254131
ISBN10 89742541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추리, 판타지, 공포문학의 원조인 에드거 앨런 포를 모르면 추리를 안다 하지 말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번역, 해설 : 박광규
추리소설평론가이자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엘러리 퀸즈 미스터리 매거진〉 〈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한국어판)의 편집위원이었으며, 〈스포츠 투데이〉에 ‘미스터리 테마기행’ ‘명탐정 기행’ 등을 연재하였다. 현재 추리소설 평론과 번역 등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에드거 앨런 포 (Edgar Allen Poe, 1809~1849)
미국의 시인이자 평론가, 현대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인정받는 소설가로 1809년 보스턴에서 순회극단배우의 아들로 태어났다. 1827년 18세 때 익명으로 처녀 시집 『태멀레인』을 자비(自費) 출판했으며 같은 해 이름과 나이를 속이면서 육군에 입대했다. 2년 후 제대한 포는 두 번째 시집 『알 아라프』를 출간하고, 이듬해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지만 몇 개월 만에 퇴학당한다.
심신 양면으로 피폐해진 포는 1833년 현상모집에 응모한 단편 「병 속의 편지」가 당선되면서 문필가의 길을 가게 된다. 「베레니스」「한스 팔의 환상 여행」(1935년), 「리지아」(1938년), 「윌리엄 윌슨」「어셔 가의 몰락」(1939년)등을 발표했으며, 1839년부터 <젠틀맨스 매거진>의 편집자가 됐고, 1841년에는 <그래엄즈 매거진>의 편집장이 되었는데, 이때 그 잡지에 「모르그 거리의 살인」을 발표했다.
1847년 아내인 버지니아가 사망한 후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이 뒤따랐고, 1849년 10월 3일 볼티모어에서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되어 워싱턴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일 일요일 아침 5시에 불과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포는 궁핍, 음주, 광기, 마약, 우울, 신경쇠약으로 점철된 대단히 불운한 삶을 보냈으며, 그가 씨를 뿌렸던 추리소설이 코난 도일 등에 의해 꽃을 피우기까지는 약 반세기의 세월이 더 필요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