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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읽는 로마제국

3일만에 읽는 로마제국

'3일만에 읽는' 시리즈이동
사카모토 히로시 저 / 이계성 역 | 서울문화사 | 2003년 03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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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295872
ISBN10 895329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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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카모토 히로시
1954년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생으로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문학부를 졸업, 도호구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현재는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자 : 이계성
1938년 출생. 전북대 문리대 국문과 졸업 후, 일본 니혼대학을 수료였으며 전직교사, 언론인이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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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후반기의 또 하나 큰 과제였던 군제에 있어서도 최고사령관 아우구스투스의 개혁의 의하여 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상비군 제도가 확립되었다. 이 군제는 기본적으로 3세기까지 유지되어 제국의 평화를 지켰다. 제정기의 상비군은 세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째, 주력 보병 군단으로서 총 28개 군단이 주요한 황제 혹주에 배치되어 그곳에 상주했다. 그중에는 수백년 간 같은 속주에 주둔한 군단도 있다. 기원전 9년, 토이토부르거발트의 패전으로 게르만인에 의하여 3개 군단이 전멸, 한동안 25개의 군단 체제가 계속되었으나 뒤에30개 군단으로 증강되었다.

군단병은 원칙적으로 로마 시민의 지원병으로서 처음에는 이탈리아인이 중심이었다. 후에는 속주 거주 로마 시민이 대다수를 점했다. 복무 기간은 20년. 지원병은 입대 후 황제에게 충정을 선서하고, 성소에는 군단기와 황제의 초상화가 나란히 놓였다. 황제의 상비군인 것이다. 그들은 직업적인 병사로서 엄한 훈련과 군무에 전념했다.
---p.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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