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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시티 메이킹

크리에이티브 시티 메이킹

: 찰스 랜드리의 우리를 위한 도시 이야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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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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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870g | 135*210*35mm
ISBN13 9788989876458
ISBN10 898987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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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09-07-17
이 책은 도시가 다양성을 잃어가고 획일화 되는 것에 경고합니다.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지금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마트의 지역상권 진출에 대한 문제도 영국 데스코의 사례를 통해 많은 분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합의를 만드는 대안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분명 정책적 대안이 있는 사안입니다. 자유시장 경제라는 원칙이 시민 다수의 삶보다 중요할 순 없다는 주장으로..

책 일부를 발췌해서 소개합니다."대형 마트가 정복한 도시 : 다양성과 고유성을 잃어버린 도시동네의 작은 전문 가게에서 쇼핑하면서 주인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자유’를 잃어 버렸다. 슈퍼마켓 계산대 점원과의 유대는 극히 드물다. 50 년 전 영국 시장의 절반은 독립 상인이었다. 오늘날에는 15%도 안 된다. (중략)… 동네의 가게와 서비스업이 쇠퇴하면 사회 구조가 해체되고, 그 대신 대규모로 산업화되고 기업화된 도시 풍경과 인간 관계가 들어선다. 지역 공동체는 더 이상 동네 상점이나 서비스업이 들어서기 어려운 불모지가 된다. 이런 유령 도시가 점점 늘어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결국 체인점과 패스트푸드점, 세계적인 패션 아웃렛 매장만 들어선 획일적이고 비슷비슷한 쇼핑 풍경이 형성된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그것은 도시체계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작은 가게가 문을 닫으면 여기에 물건을 대던 공급자도 줄어드는 진퇴양난의 딜레마가 발생한다. 지역 공급자가 없으면 다시 지역 상인이 경영난을 겪게 된다. 지역 상인이 문을 닫으면 공급자는 몇 안 되는 슈퍼마켓 거래처에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에 빠진다. 그러면 슈퍼마켓 거래처가 악랄하게 공급자의 목을 조른다. 1997년에서 2002년 사이 영국의 공급 사슬에 세계화의 물결이 들어 닥치자 농부가 1만 명이나 감소했다. 슈퍼마켓 체인점은 식품 수송 거리food mile가 일으키는 실제적인 경제 효과나 실질 비용에 대해 무관심하다. 그리고 대형 슈퍼마켓 간판을 달고 등장하는 새로운‘동네’상점도 독립 상인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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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도시들이 같은 모습과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많은 도시들이 추하고, 영혼이 없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지 못한다.
너무나 많은 도시들이 그들의 독특한 문화적 차별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뭉치의 것들이 빠른 도시화에 순응하기 위해 생산되었다. 마치 공장들처럼 사람을 위한 집이기보다 창고같은 빌딩들과 함께 도시들은 산업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 과잉으로 계획된 도로들이 도시를 지배하고 있다. 이들 도시들은 자동차를 위해 건설되었다.
도시의 건설자들은 사람들이 교감하고,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조건들을 창조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보다는 도시의 하드웨어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 저자 찰스랜드리의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대형 마트가 정복한 도시 : 다양성과 고유성을 잃어버린 도시
동네의 작은 전문 가게에서 쇼핑하면서 주인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자유’를 잃어 버렸다. 슈퍼마켓 계산대 점원과의 유대는 극히 드물다. 50 년 전 영국 시장의 절반은 독립 상인이었다. 오늘날에는 15%도 안 된다. (중략)… 동네의 가게와 서비스업이 쇠퇴하면 사회 구조가 해체되고, 그 대신 대규모로 산업화되고 기업화된 도시 풍경과 인간 관계가 들어선다. 지역 공동체는 더 이상 동네 상점이나 서비스업이 들어서기 어려운 불모지가 된다. 이런 유령 도시가 점점 늘어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결국 체인점과 패스트푸드점, 세계적인 패션 아웃렛 매장만 들어선 획일적이고 비슷비슷한 쇼핑 풍경이 형성된다. 그리고 지역 상권이 쇠퇴했기 때문에 많은 경우 훨씬 멀리까지 가서 쇼핑해야 한다. 가장 큰 도시라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그것은 도시체계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작은 가게가 문을 닫으면 여기에 물건을 대던 공급자도 줄어드는 진퇴양난의 딜레마가 발생한다. 지역 공급자가 없으면 다시 지역 상인이 경영난을 겪게 된다. 지역 상인이 문을 닫으면 공급자는 몇 안 되는 슈퍼마켓 거래처에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에 빠진다. 그러면 슈퍼마켓 거래처가 악랄하게 공급자의 목을 조른다. 1997년에서 2002년 사이 영국의 공급 사슬에 세계화의 물결이 들어 닥치자 농부가 1만 명이나 감소했다. 슈퍼마켓 체인점은 식품 수송 거리food mile가 일으키는 실제적인 경제 효과나 실질 비용에 대해 무관심하다. 그리고 대형 슈퍼마켓 간판을 달고 등장하는 새로운 ‘동네’상점도 독립 상인을 위협한다. 슈퍼마켓과 쇼핑몰은 도시의 창자를 빼먹는 존재이다.

공존하기 어려운 둘을 연계한다 :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
도시는 자신이 친환경 영역에 발을 담그고 있다는 사실을 열심히 홍보해야 한다. 현재 그런 도시는 너무 적다. 예를 들어 공공 부문에는 수 천대의 차량이 있다. 친환경적인 전기 자동차나 심지어 친환경적인 택시가 조화를 이루며 무리지어 돌아다닐 때의 파급 효과를 상상해보라. 사람들의 잠재 의식 속에 강렬하게 파고들 것이다. 이미 많은 도시가 친환경적정책 또는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하나로 모아서 특정 지역을 친환경 지대로 지정한다면 어떨까? 넓은 지역에 펼쳐있는 것보다 뭉쳐질 때 더 강한 영향력을 가질 것이다. (중략)… 엠셔 파크는 유럽 공동체 중 가장 엄격하고 발달된 환경 규제 제도를 가진 곳이다. 그리고 그밖에 엄격한 환경법을 제정한 몇몇 유럽 국가와는 대조적으로 규제가 실제로 강제력을 지닌다. 한때 루르 지방의 광업 중심지였던 엠셔는 쇠퇴한 환경을 경제 개혁의 기반으로 삼았다. (중략)…구조적 재개발의 산실인 엠셔는 과거를 지우지 않는 범위 안에서 문화적 변화를 추구했다. (중략)… 엠셔 파크는 공감대를 유지하는 개혁을 추구했으며, 친환경적 사고를 깊이 반영하기 위해‘전망 있는 점진주의’접근법을 채택했다. 10년에 걸친 IBA 엠셔 파크 프로젝트로 강이 부활하고, 22개 과학 기술 단지가 조성되고, 생태적·미학적으로 수준 높은 기준에 따라 6,000개의 새로운 부지가 손질되거나 건립되었으며, 기존의 탄광은 획기적인 새 용도를 찾았다.

창조적이지 않은 두바이의 실패
이 책에서 정의하는 창조성이란, 어떤 윤리적 토대 위에서 광범위한 재능을 활용하여 세상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에서 볼때 두바이는 창조적이지 않다. 과감하고 창의성과 가능성에 적극적인 지도자, 두바이의 금융 자원, 불평등한 지배 권력, 무한히 내리쬐는 태양, 이
모든 조건을 고려할 때 세계 최고의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가진 도시가 될 수도 있었던 두바이는 어째서 최악의 길을 선택한 것일까? 어째서 혁신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신자재와 건축 공법, 그리고 새로운 친환경 설계를 도입한 도시 기획의 본보기가 되지 않았는가? 어째서 켄 양 같은 친환경 건축가를 영입하여 자연 통풍으로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지 않았는가? 어째서 늘 도시 건설에서는 노동자가 2등 시민 취급을 당해야만 하는가? 어째서 두바이는 1,500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일이 지위를 굳건히 다지는 핵심 사업이라 여기는가? 그렇게까지 집착하지 않아도 중추지가 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어째서‘세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는 결과가 고작 아라비아와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아랍 사람들의 역사가 증명하는 이들의 창의력을 반영하지도 활용하지도 않는 거대한 테마 공원과 주택 지구란 말인가? 두바이가 자문을 구하는 전문가들은 더 큰 범지구적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고유한 지역성에 대한 개념이 없으며, 이것이 창조적인 환경을 세우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는 듯하다.

상호문화적인 도시 : 다문화도시, 서로 다른 것의 균열 극복하기
(중략)… 파리의 발 푸레Val-Fourre 저지대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공영 주택 지구이다. 주민 2만 8천 명에 실업율이 매우 높고 학교 결석율도 점점 높아진다. 대부분 북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의 경우 상황은 더욱 나쁠 수밖에 없다. 프랑스 공화국이 평등을 이상으로 삼고 있지만 이들은 프랑스 국민으로 대접받거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2005년 프랑스 교외 곳곳에서 일어난 폭동이 말해 주듯이 무직, 무교육, 무시라는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이 지역은 시한폭탄 같다. 그러나 다른 많은 빈민가와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60명의 지역 10대들이 운영하는 ‘라디오 도시의 권리 Radio Droit de Cite’ 같은 밝은 빛이 있다. 아이들은 다큐멘터리와 전화 상담, 지역 정보, 스포츠, 음악 등을 생산해 내면서 이 방송국을 기반 삼아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감을 키운다. 이곳을 거쳐 전국 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겨간 숫자도 십여 명이 넘는다.
(중략)…오히려 갈등을 헤쳐 나가고 서로의 차이를 지닌 채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이 시대가 모든 측면에서 세계적이어야 한다고 요구한다면, 상호 문화에 대한 개념이 중심에 등장한다. 이는 상호 문화적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뜻하며, 여기에는 서로 다른 문화가 세상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방식을 이해하게 해주는 문화적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략)… 다문화적인 도시는 다양한 문화와 이를 둘러싼 차이성을 인정하고 이상적인 경우 축복으로 여긴다. 상호문화적인 도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다양한 문화가 무엇을 함께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 싸움은 역사가 증명하다시피, 후자가 더 나은 복지와 번영을 이룬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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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도시의 미래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이 이 기념비적인 책을 읽어야만 할 것이며, 당신의 상상력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Clive Harridge (영국 Royal Town Planning Institute 회장)
“30여 년 간 쌓아온 찰스 랜드리의 경험과 지식, 통찰력은 우리 사회를 한 발 앞서 이끌어 나가야 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반가운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불안과 위기의 시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을 독자들에게도 훌륭한 조언자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무대 장치는 연극이 될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은 아름다운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참을성 있게, 그리고 찬찬히 ‘창의적인 도시 만들기’에 필요한 기술로 드러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그의 이러한 ‘기술art'은 ’예술art'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강준혁 (성공회대 문화대학원장)
상상력과 경험의 통합은 책을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 중요한 것은 풍성한 내용에 세속적 휴머니즘의 따뜻한 시선이 일관성을 부여하여 흔히 일(사업) 자체에 함몰되어 망각하기 쉬운 도시 만들기의 궁극적 목적을 일깨워준다. 그래서 자칫 중앙 정부를 뒤쫓기에 급급하기 쉬운 지방 정부, 특히 왜 그런지 자문해 볼 겨를도 없이 도시 따라잡기에 열심인 농촌 지방 정부의 책임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고현석 (전 곡성군수)
“도시 경영의 혁신을 주장해 온 두바이와 구겐하임을 통해 재탄생한 빌바오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저자의 눈을 주목해 보았으면 한다”
이승훈 (메타기획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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