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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한일전쟁 세트

데프콘 한일전쟁 세트

[ 전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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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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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60쪽 | 148*210*80mm
ISBN13 9788956372334
ISBN10 89563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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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 : 김경진
1964년 전남 여수 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광고대행사 AE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쟁소설의 대표작가로『동해』(전3권),『남북』(전2권)등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형성, 밀리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으며 2008년『독도왜란』(전2권)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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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전쟁의 혼란 속에서 독도를 불법 점거하는 일본. 중국과의 전쟁으로 전혀 여유가 없는 한국은 일본의 도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결국 한중전쟁은 막이 내리고, 이제 일본의 독도 침탈 문제가 전면에 나서게 된다.

1. 가미카제는 없다
잃어버린 섬 독도를 평화적으로 수복하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시험하듯 일본 자위함대는 한국군에게 도발을 감행하고야 만다. 반일여론이 들끓고 극우민족주의 단체 다물선양회가 이를 더욱 부추기는 가운데, 정부와 참모본부에서는 마침내 일본 대원정작전을 결행한다. 한국군은 쓰시마 해협을 봉쇄한 일본 자위함대를 뚫고 마침내 일본 상륙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다.

2. 민족의 영토를 넘보는 불침항모 일본을 수장하라!
막강한 일본 자위함대를 초전에 격멸하는 한국군. 마침내 일본 원정군은 무적의 해병여단과 기갑사단을 앞세워 마침내 일본 본토에 상륙한다. 헬기부대의 기동력과 기계화부대의 공격력에 힘입어 원정군은 파죽지세로 진공하고, 일본 자위대의 필사적인 방어선은 무력하게 무너지고 만다. 패퇴를 거듭하던 자위대는 후지산 방어선에서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한편 자위대의 대함대는 원정군의 보급선을 차단하기 위해 시시각각 접근한다.

3. 도쿄를 점령하라
일본 자위대의 후지산 방어선을 돌파하여 도쿄 인근까지 진격한 한국 상륙군. 자위대 막료장들은 한국군의 전략 목표가 본토 점령이 아닌 산업 파괴에 있음을 깨닫고 도쿄 방어를 서두른다. 그러나 기대했던 자위대 북부방면대의 지원은 한국 특수군에 의해 저지되고, 결국 도쿄의 천황과 각료들은 피신을 서두른다. 반대로 서울 인근의 통일참모본부에는 일본 정보원이 잠입하여 대통령 암살을 꾀하고, 북태평양 공해상에서는 일군의 과학자들이 일본에 거대한 타격을 입힐 공작을 진행한다. 도쿄의 황궁과 방위청을 접수한 한국군은 본격적인 시가소탕전을 벌인다.

4. 침몰하는 일본열도
절치부심 도쿄 탈환을 노리는 자위대. 전략적 목적을 달성한 한국군은 이제 일본의 항복과 상륙군의 무사귀환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끝내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은 함대를 동원하여 제3차 동해해전을 벌여, 한국 최초의 항모 이순신함을 격파한다. 그러나 함재기들과 잠수함의 선전으로 자위함대는 결국 패배하고, 한국군은 서서히 철군을 준비한다. 북태평양에서는 일본과의 전쟁 협상을 끝낼 통일참모본부의 비밀작전이 시작되고, 마침내 도쿄에는 공포의 해일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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