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림 숲의 호랑이

그림 숲의 호랑이

[ 양장 ] 창작동화-하나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12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4쪽 | 388g | 185*235*15mm
ISBN13 9791195717439
ISBN10 11957174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삼형제
저자 삼형제는 늦은 나이에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못난이 아저씨입니다. 그림책 《마법사가 된 토끼》 《못생긴 호박의 꿈》 《황금용과 무지개》의 글을 썼고요. 이어서 동화책 《도깨비의 황금동전》도 나온답니다.
그림 : 안준석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illuststory 에서 프리랜서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간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그림 작가로 살아가려 합니다. 그동안 전래동화, 명작동화, 창작동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단행본 작품으로는 『토리 이야기』 『생각하는 초콜릿나무』 『고추잠자리』 『제목 없는 동화』 『은행나무와 공룡』 『고집불통 거북이』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그림 숲에 살던 토끼가 현실 세상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도시는 그림 숲과 너무 달라 낯설고 두렵기만 합니다. 토끼를 찾아 나선 호랑이는 도시의 숨겨진 비밀과 마주합니다. 광장에 우뚝 선 황금빛 동상과 수상한 비둘기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호랑이와 소녀는 마침내 토끼의 행방을 알아냅니다. 도시의 한가운데서 메아리치는 호랑이의 포효소리, 도시는 얼어붙은 듯 일상이 멈춰 서며 뒤이어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호랑이는 과연 토끼를 구출해서 무사히 그림 숲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현실이 만들어낸 함정 속에 갇힌 토끼는 그림 숲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두려움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었던 그림 숲을 그리워합니다. 호랑이와 친구들이 사는 그림 숲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일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