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식|대중문화평론가, 문화콘텐츠학 박사
2004년부터 대중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콘텐츠·미디어 분석을 해왔다. KBS, MBC, SBS, EBS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문화와 트렌드 관련 코너를 진행해왔다.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이자, 2008년부터 교보문고 북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대중문화 심리읽기』 『트렌드와 문화심리』 외 다수가 있다.
장서윤|[스포츠한국] 엔터팀 기자
경력 11년 차 기자로 영화·가요·방송 등의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외래교수이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 SBS [좋은아침], TBS [아침햇살] 등에 고정 출연했다. 김영희 PD, 박근태 작곡가와 ‘창의력도 매니지먼트다’ 기업용 강의를 제작했다.
권석정|음악콘텐츠 제작자
[참여와 혁신] [유니온프레스] [텐아시아]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피키캐스트 뮤직팀장을 거쳐 현재 로엔엔터테인먼트 콘텐츠제작팀에서 근무 중이다. 2008년 월간 [재즈피플]에 처음 글을 쓴 이후로 네이버뮤직, 멜론, 대중음악 웹진 [100BEAT], 월간 [핫트랙스], 무크지 [대중음악SOUND], 남성지 [맥심] 등에 글을 써왔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K-루키즈 등 다수의 음악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강일권|[리드머] 편집장, 음악평론가
한국 유일의 힙합·알앤비 비평 매체 [리드머]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잡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음악평론가로서도 활동 중이다. 강단 있고 눈치 보지 않는 평론을 추구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블랙뮤직 덕후다.
김겨울|[스포츠조선] 엔터팀 편집장
현재 [스포츠조선] 엔터팀에서 배우팀과 예능팀을 맡고 있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 KBS W [시청률의 제왕], TV조선 [연예 in TV]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김작가|대중음악평론가
10여 년간 신문과 잡지에 대중음악과 관련된 글을 써왔다. 직관과 통찰, 현장성을 바탕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현재를 통한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있다.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현 ‘서울시네마테크’)에서 영화를 시작했다. 영화 월간지 [스크린]에서 기자로 지냈고,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활동 중이다.
모신정|[스포츠한국] 부장
경력 18년 차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데스킹을 담당하고 있다. 하정우, 송강호, 정우성, 강동원, 장동건, 황정민, 김혜수, 고현정, 손예진, 박찬욱 감독, 나홍진 감독, 김지운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을 인터뷰했다.
배선영|[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기자
경력 8년 차로 현재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에서 엔터와 스타일이 결합된 뉴스를 맡고 있다. 올레tv [올댓tv쇼]와 MBC 라디오 [정준영의 심심타파 드라마 광]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심재걸|SPOTV STAR 선임기자
경력 9년 차로 [스포츠경향] [스포츠서울미디어] [빌보드코리아] 등 지면과 온라인, 음악전문 매체를 두루 거치며 엔터미디어의 다양한 철학과 변화를 몸으로 익혔다. 주로 대중음악을 담당하며 K-POP, 가요 시장을 취재해왔다.
정덕현|대중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TV나 영화, 대중음악 등 대중문화 속에 담겨진 현실을 분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이고, 현재 SBS 열린TV에서 [정덕현의 TV뒤집기], KBS 라디오 [팝스프리덤]에서 고정 코너를 맡고 있다.
정은영|한류 콘텐츠 기획자
2004년부터 일본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소니 매거진 등과 협력해서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약 30여 권의 한류 단행본과 무크집을 기획, 제작해서 일본에서 출간했다.
정해욱|[KpopBehind] 편집장
한류 매체 [KpopBehind]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K-POP 소식을 전하고 있다.
조현주|[텐아시아] 편집국 취재기자
[텐아시아]에서 영화,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스포츠부, 연예부 기자를 지냈다. 온라인, 지면,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했다. 분야를 막론하고 파편을 모아 하나의 조각으로 완성시키는 작업을 즐긴다.
최보란|[스포츠조선] 엔터팀 예능팀 선임기자
경력 7년 차로 현재 [스포츠조선] 엔터팀에서 예능팀 선임을 맡고 있다. 인기 코너 ‘출장토크’를 통해 강호동, 김구라, 김병만 등 톱 MC 군단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예능전문기자로 활약 중이다.
함상범|방송·영화 전문기자
경력 6년 차 기자로 [마이데일리]와 [뉴스토마토]에서 근무했다. 영화 출입을 3년 넘게 하면서 국내 유명배우와 감독 100여명 이상을 인터뷰하며 영화전문기자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