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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도 낫는다 2

말기암도 낫는다 2

: 암치료의 블루오션, 암 다스려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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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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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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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337205
ISBN10 899233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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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치완
한의사이자 암치료 전문가인 박치완 원장은 면역력 강화를 통한 암치료 연구에 수년간 해 오면서 암치료 뛰어난 효과가 있는 『면역약침요법』을 개발,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대체의학을 활용,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면역약침요법』의 권위자로 활동 중이다. 92년 경희한의대를 졸업하고 강남경희한의원 원장, 오당한방병원 원장. 한방건강 자문위원, 강남소생한의원 원장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희서인한의원 원장으로 있다. 대한 약침학회 운영위원 및 항암약침 강사, 한방종양학회 정회원, 식생활안전시민운동본부 서울지부를 맡아 활동하면서 말기 암, 재발암, 백혈병 등의 치료에 세계적인 실증적 노하우를 인정받아 MBC, KBS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말기암을 다스린 면역약침 이야기』, 『왜 현대인의 질병은 낫지 않는 것일까?』, 『세상에 난치병은 없다』 등이 있다.
저자 : 성신
동의가족한의원에서 동의보감을 근간으로 말기암을 전문적으로 연구했으며, 많은 말기암환자를 진료하여 경험을 축적하였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신대한의과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경희성신한의원 대표원장으로 암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 원전의사학회정회원, 동의보감연구단체인 현동학회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영추(구궁팔풍론)의 연구」, 저서로는 『동의보감과 어우러지는 삶 Ⅰ(내경)』, 『동의보감과 어우러지는 삶 Ⅱ(비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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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근본적인 암 치료법을 등한시했던 건 아닐까?
면역치료, 암환자에게 가장 이로운 치료법이라는 확신 들어

시간이 지나 한의사들 사이에서 암을 고친다는 박치완 원장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설마 암을?"이었다. "가서 직접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한의원에 찾아가 박 원장을 만나고,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암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비록 모든 환자를 고치는 것은 아니었지만, 박 원장에게 치료를 받고 나은 말기 암 환자가 있다는 사실은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사람의 원기가 손상되어 머리카락마저 다 빠져버리는 양방의 암 치료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나 자신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무기력하게 암으로부터 도망치려고만 했었다는 것과 나 스스로 '암은 불치병이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만이 완벽한 치료법이다.', '말기 암은 오직 방사선과 항암밖에 없다.'고 최면에 걸려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양방에서는 암세포가 하루에 수백 개씩 생긴다고 한다. 건강할 땐 면역력이 좋아서 암세포를 잡아먹지만, 몸이 약해져서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암이 커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현재 양방의 암 치료는 환자의 면역기능을 망가뜨리고, 정기를 떨어지게 한다. 그들 스스로 암의 발생기전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막상 치료를 하는 데 있어서는 면역기능을 복원하기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암세포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어쩌면 우린'암은 꼭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는 집단 최면으로 인해 면역력을 길러서 근본적으로 암을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박 원장의 암 치료에 대한 생각 즉, "면역력을 키워서 환자가 스스로 암을 치료하게 한다."는 어찌 보면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가장 합당한 치료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박 원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다 함께 들어보았으면... (이주호 원장, 둥지한의원 원장/한의학 박사) --- 「추천의 글」 중에서

의학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정신, 산삼약침에 매료돼
암치료의 블루오션이 이제 세상을 바꿔 나간다.

처음에 양의학을 공부했던 나는 무언가 양의학에 대한 갈증을 풀길이 없어 한의학을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공부라는 것이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의학에 대한 갈증이 해결되지 않고 고민하고 있을 즈음 우연한 기회에 면역약침을 연구하고 계신 박치완 원장을 알게 되었다. 박치완 원장의 암치료에 대한 소신과 확신 등은 그로인해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학계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그 분의 정신세계와 약간은 무모하기도한 공격적 치료법에 매료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나또한 암환자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암환자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무모하다고 표현을 했지만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도박과도 같기 때문에 하려고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나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박 원장은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비난을 감수하면서 걸어가고 있다. 비난 속에서도 20년을 꿋꿋이 길을 가서 한의학 교과서에도 산삼약침을 실리게 하고 국가에서 연구비까지 지원받는 걸 보면 세상은 다수의 사람이 바꾸는 게 아니라 소수의 뛰어난 사람이 끌고 가는 게 맞는 거 같다.

그런 점에서 암치료의 첫 삽을 과감하게 뜬 박 원장을 알게 된 건 나에겐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아직은 풀어야할 숙제가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수학문제를 풀어나가듯이 환자를 대하다 보면 언젠가는 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안병준 원장, 경희 닥터스 한의원 원장. 한의사, 의사 복수면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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