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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종말

탐욕의 종말

: 한 권으로 읽는 세계 금융 위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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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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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3g | 153*224*30mm
ISBN13 9788984313422
ISBN10 89843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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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은 1년이 넘게 곤경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2008년 8월, 그 상황은 아주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 자본을 잠식한 이 은행은 한국 정부가 소유한 한국산업은행이 자사를 인수하도록 설득하는 데 힘을 쏟았다.
뒤돌아보면 이 사건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균형이 은행에서 정부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조였다. 그러나 자기도취의 단꿈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던 월가는 그 순간을 놓쳤다. 뉴욕의 투자은행들은 주주들이 아니라 은행의 경영자들이 효과적으로 잘 통제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은 한국인이 런던의 첼시 구단을 대하듯 행동해주길 바랐다. 첼시 구단의 주요 후원자인 삼성은 관람석에 가만히 앉아서 지역의 고객들을 존중하며 엄청난 현찰만 후원할 뿐이다.
그러나 한국인은 그들의 기대를 저버렸다. 리먼의 한 내부 인사는 2008년 8월 한국산업은행이 주당 27달러에 리먼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내게 말했다. 그러나 리먼 브러더스를 월가에서 네 번째로 큰 은행으로 만든 딕 풀드 회장은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9월 9일 한국이 거래를 접자 리먼의 주식 가격은 하루 만에 45퍼센트 하락했다. ---p. 19

폴슨과 가이트너는 왜 리먼은 시장에서 완전히 지워버렸으면서 AIG는 정부가 지원하는 민간 구제금융으로 바꿨을까? 정답은 AIG는 리먼이 아니라는 것이다. AIG가 한 해 동안 거래하는 금액은 총 1,100억 달러고 자산 규모는 총 1조 달러다.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사다. AIG는 정말 너무 커서 망하게 놔둘 수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어려운 지경에 빠진 걸까? AIG는 보험사다. 보험계약자들은 위험을 이해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위험을 쪼개서 팔고 산 것이다. 그렇다면 AIG가 투자은행처럼 붕괴의 위기에 처할 때까지 도대체 금융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회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되던 초대형 금융기업이 몰락 직전에까지 몰린 걸까? ……
AIG 사업 모델의 중심에는 바로 이러한 신용등급이 있었다. 모든 것에 신용등급이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컴퓨터에든 당신의 신용 점수가 들어 있다. 당신의 건강 기록과 재산 상태, 신용도, 그리고 아직 미지불된 결제 상황들에 대한 기록이 모두 남아 있다. 마찬가지로 기업에도 신용 점수를 매기는데, 신용등급기관이라고 부르는 3개의 작은 정예기관이 전 세계 기업에 대한 신용점수를 매긴다. AIG의 성공은 결국 이들이 매긴 ‘트리플 A(AAA)’라는 최고 신용 점수에서 기인했다. 신용등급의 공식에 따르면, AIG 보험 가입은 AIG 자체만큼이나 안전한 것이다. 다시 말해, AIG는 100퍼센트 완벽하게 안전하다.
그런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1990년대 초, AIG는 만일 그 신용등급 공식을 보잉 737기에 적용할 수 있다면 복잡한 금융상품에도 당연히 그것을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분명 위험성이 높은 금융 거래지만 AIG가 그것을 보증한다면 그것은 곧바로 안전한 금융 거래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거래를 성사시킨 사람들은 고수익을 보장받았고 AIG도 마찬가지로 큰 이익을 올렸다. --- pp.28~31

2007년 신용경색의 첫 번째 국면이 왔을 때 버냉키는 즉시 금리를 내렸다. 그때 그는 은행 파산을 막고자 관련 법규들을 악용하여 고침으로써 베어스턴스에 구제금융을 제공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월가의 부실채권들을 ‘싸게 파는’ 것을 막으려고 앞장섰다. 이러한 행위는 실용주의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버냉키 개인과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버냉키는 자신의 모든 믿음 체계를 지키기 위한 전투에 돌입한 것이었다. 6년 전 밀턴 프리드먼의 90회 생일 때, 버냉키는 그의 스승들을 칭송하는 축사를 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대표라는 공식적인 직위를 빌려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공황에 대해서 밀턴과 안나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생각은 옳았습니다. 우리는 당시에 그랬습니다. 그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들 덕분에 우리는 또다시 그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 겁니다.” ---p.66

파생금융상품 거래의 성장률은 1990년대 중반 이후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그 뒤로는 당연한 현상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진짜 놀랄 만한 상황은 2008년보다 2년 앞선 해에 발생했다. 전 세계 파생금융상품 시장은 2006년 6월에 370조 달러에 이르렀다. 2007년 12월에는 596조 달러로 치솟았다. 외환선물은 이 기간에 거의 두 배가 되었다. 한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신용부도스와프(Credit Default Swap, CDS)’라는 투자 상품의 거래는 2000년에 1조 달러 미만에서 2007년에 58조 달러로 소용돌이치듯 상승했다. 금융시장이 붕괴되기 직전까지 이런 파생금융상품과 외환거래시장으로 엄청난 자금이 밀려들어 왔다. …… 이러한 파생금융상품과 외환시장의 배경을 살펴보면 2007년 전 세계 국내총생산 규모는 약 65조 달러였다. 전 세계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총 가치는 가장 높았을 때가 63조 달러였다. 그러나 파생금융상품에 투자한 금액은 총 596조 달러였다. 실제 경제 규모의 8배가 넘는 수치였다. 또 총 외환 거래액은 1,168조 달러로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7배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 pp.119~120

한 해 무려 870퍼센트의 이익을 올린, 전설적인 헤지펀드 운영자 앤드류 라데는 2008년 금융 위기가 진행되는 중간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파이낸셜타임스〉에 기억에 남을 만한 글을 기고했다.

“나는 이렇게 돈놀이를 했다. 나뭇가지에 낮게 달려 있는 과일처럼 잘난 부모 덕분에 일류 예비학교를 나오고, 예일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MBA를 딴 멍청이들은 언제나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대개) 진실로 그들이 받은 (또는 받았을 거라고 생각되는) 교육만큼의 가치도 발휘하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이 AIG, 베어스턴스, 리먼 브러더스와 같은 기업의 총수로, 그리고 정부의 모든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 귀족 정치를 지지하는 이 모든 행태는 마침내 내 거래의 희생양이 되기에 충분히 어리석은 사람들을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신이여 미국을 보살피소서.” ---p.136

누구든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모타운 시대에서 오늘날 디트로이트로 시간 여행을 한다면 한 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날 것이다. 한 시간에 6~9달러를 받고 일하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어떻게 이 햄버거와 운동화, 맥주와 텔레비전, 붙임머리를 모두 살 수 있단 말인가? 헨리 포드는 높은 임금 없이는 대량소비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돈은 어디서 나올 것인가? 답은 대출이다. 신용카드, 단기 ‘상환’ 대출, 무이자 자동차 임대, 저리 무보증 주택담보대출이 그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어리둥절한 60대의 노학자가 이렇게 물을 것이다. 도대체 여기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빌려줄 정도로 미친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소득은 하향곡선을 그리며 떨어지고 도시의 불모지에서 가난에 시달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있단 말인가?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이 디트로이트에서 성행할 때 그것이 완전히 미친 짓이라는 것을 간파했어야 했다. --- pp.147~148

시장에 위기가 조성되고 있음을 알아맞힌 〈파이낸셜타임스〉의 기자 질리언 테트는 그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면서 옛날부터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업을 운영해오던 조직들이 …… 파생금융상품을 거래하는 집단에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최고경영자가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 은행의 시카고 지점에서 커피를 뽑으려고 줄을 서 있다가 뜻밖의 행운을 만났지요. 그때 두 집단이 우연히 만났는데 서로 얘기할 게 있다는 걸 알았어요.” ---p.154


그린스펀은 현대 금융 체계의 근간이 되는 것은 자율적 규제뿐이라고 반복해서 주장했다. 금융기관들이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태도는 시장을 위험에 빠뜨리기보다 시장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자기 방어 기제라고 말했다. …… 그러나 그는 이제야 비로소 ‘그동안 세상을 움직여온 아주 중요한 핵심 구조가 바로 그 모델 안에 숨어 있던 결점’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특별히 나 자신을 포함해서 금융기관들의 자기 이익 추구가 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리라 기대했던 사람들은 이제 믿을 수 없는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 나는 은행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주주를 최선을 다해 보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가정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p.202


뒤돌아보면 그 사건은 더 큰 의미에서 상징적이었다. 왜냐하면 반세계화 운동 진영에 있는 어느 누구도 금융 부문에 대해서 할 말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비우량 주택담보대출과 구조화 금융은 언젠가는 반드시 폭발할 시한폭탄이었다. 그러나 자본주의를 가장 맹렬하게 비난한 사람들조차 그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다. 그들은 주로 기후변화, 제3세계의 빈곤문제,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의 부정행위에 주목했다. 이런 문제들은―만일 그들 나름의 대안이 없다면―단순히 주류 정치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문제들과 다를 것이 없었다. ……
10년 동안의 거품 경제가 지닌 매력은 초대형 금융부자와 가난한 노동계층, 중산계층 사이의 이해관계가 서로 어느 정도 일치했다는 점이다. 금융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빨리 더 부유해질 수 있었다. 2000년대 중반 월가 은행들의 급격한 세전 이익의 증가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증서의 발행이 빠르게 증가한 것과 직접 연관이 있었다. 중산계층은 당시 한창 호황을 누리던 주택 매매나 임대 사업에 뛰어들어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2006년, 미국 전체 소비의 약 3퍼센트가 주택 구입가뢺다 높은 가격으로 다시 담보대출을 받은 돈이었다. 한편 가난한 노동자 계층은 수천억 달러의 대출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들이 도저히 갚을 수 없는 큰돈이었다. 모든 자료와 도표는 주택시장이 과대평가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그 자료를 믿지 않았고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 심취되어 있었다.
--- pp.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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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콤팩트하고 재밌다!

세계 금융 위기의 원인과 진행과정을 추적하는 폴 메이슨의 카메라는 돋보기로 손금을 살피듯 사태의 내막에 접근한다. 때론 공중으로 높이 치솟아 가까이에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나스카 사막의 지오글립스(지상화)를 홀연히 드러내듯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 심오한 주제를 다룬 책인데도,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신자유주의는 이데올로기로도 경제 모델로도 수명을 다했다는 그의 진단은 세계사적 대전환의 한 가운데 서 있는 한국 경제가 지금 맹목적으로 달려가고 있는 길에 대한 경고로도 읽힌다.
정남구 (「한겨레」 경제 부문 기자)
“이 책은 마치 텔레비전 실황 방송을 보는 듯 현 세계 금융 위기의 상황과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어보게 한다. 금융계나 경제계뿐 아니라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금융 위기에 관한 믿을 만한 안내서다. …… 『탐욕의 종말』이 바로 그 책이다.”
존 게리 (『뉴 스테이츠먼New Statesman』)
“현 금융 위기에 대한 예리한 분석,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설명이 탁월하다”
올리버 캄 (더 타임스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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