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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관리력

사장의 관리력

: 돈 버는 회사로 단숨에 변신하는

[ CD 1 포함 - 얼마예요 X2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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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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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3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201137
ISBN10 89962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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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요시자와 마사루 吉澤大
1967년 출생. 세무사이자 택지거래 주임자로 일본 경제 산업성 인정 정보처리 기술자(Systems Administrator) 자격증 보유. 그 밖에 중소기업 관리사 자격도 갖고 있다. 메이지(明治)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하고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원 경제학 연구과에서 박사 전 과정을 이수했다. 공인회계사 사무실 근무를 거쳐 1994년 당시 26 세의 나이에 자신의 이름으로 세무사무소를 열었다. 현재 요시자와 세무사무소 대표 및 토털 매니지먼트 컨설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얼라이언스 LLP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좌우명은 ‘고객을 가족같이’라고 한다. 고객에게 자신의 전문분야인 세무, 법무 및 IT, 부동산 유효 활용 컨설팅 등을 전문가적 입장에서 조언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독립·창업 첫걸음』(원제 : はじめての「?立?起業」なるほど成功ガイド, 日本?業出版社, 2005), 『기업가를 위한 - 최초 자본으로 성공하는 쌈짓돈 경영』起業家のための「手ガネ??」で勝ち?る法, 日本?業出版社, 2006)이 있다. 또 TOEIC 점수 850점을 취득한 자신의 경험을 살린 토익 학습서 『신TOEIC 테스트 어휘 공략』(원제 : 新TOEICテスト ボキャブラリ?攻略, 三修社, 2006) 가 있다.

http://www.at-brain.com/
역자 : 서수지
일본어 전문 번역가. 대학에서는 철학을 전공.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를 삶의 명제로 내걸고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책을 알리기 위해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 『세계황당상식사전』(공역), 『이니시에이션 러브』등이 있다.
감수 : 양동명
공인회계사이며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한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KPMG삼정회계법인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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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지 말라!
이런 말을 들으면 ‘점심 먹을 시간을 아껴 일을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경영자의 시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사시간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경영자는 12시에 딱 맞춰 점심을 먹으러 갈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다. 도중에 일을 중단하면 다시 일을 시작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때까지 엄청난 시간의 손실이 생긴다.
‘전화를 받고 났더니 어디까지 일을 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누구나 이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으리라. 경영자가 행하는 의사결정과 아이디어 창조와 같은 업무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12시에 딱 맞춰 일을 중단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점심식사는 업무가 일단락 된 후에 먹으면 그만이다. 경영자에게는 그 시간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점심시간에 줄을 서서 점심식사를 먹는 사람과 일을 일단락 짓고 먹는 사람이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날지 생각해 보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도중에 일을 중단했을 때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25분이 걸린다고 한다.
한편 한창 붐비는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러 가는 것과 손님이 줄어 한산해진 뒤에 점심을 먹으러 가는 일을 비교해 보자. 대기시간을 고려하면 적어도 식사에 쓰는 시간에 15분은 차이가 난다. 즉 합계 40분의 차이가 발생한다. 1년의 휴일을 120일라고 잡으면 연간 노동일수는 245일이다. 그 경우 양자의 점심시간에 드는 시간의 차는 무려 163시간에 달한다. 1일 8시간 노동을 한다고 가정하면 20일 이상의 시간에 필적한다. 이만큼의 시간을 확보한다면 다양한 일이 가능하다. 즉 12시 정각에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 것은 그 시간만큼 금전 상 손실이라고 생각하자.---pp. 39 ~ 40

나는 얼마나 벌고 있을까?
자, 그러면 여기서 당신의 시급의 원천인 ‘벌이’를 계산해 보도록 하자. 이것은 ‘회계 상의 이익’이 아닌 순수하게 ‘얼마만큼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나?’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최근 현금흐름(cash flow)의 개념이 중요시되고 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재무제표라고 하면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가 중시되었지만 제3의 재무제표로써 ‘현금흐름표’의 위치가 높아지고 있다.
현금흐름을 보면 자금구조가 한 눈에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사실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보는 법도 어렵고 작성법 역시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이다. 작성과 활용을 위해 전문지식을 또 습득해야 한다면 꾸준히 이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 현금흐름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지표에 대해 알아보자. 그것은 바로 ‘자유현금흐름’이다.
자유현금흐름은 현금흐름표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과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더한 개념이다. 자유현금흐름은 1년을 통틀어 벌어들인 돈 중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금액을 의미한다. 즉 자유현금흐름이 ‘회사전체의 벌이’인 셈이다.---pp. 45 ~ 47

아웃소싱으로 다른 사람의 시간을 외부에서 사온다
자신의 시급을 올리려면 타인의 힘을 빌려야 한다. 즉 타인의 시간을 나누어 받을 필요가 있다. 다른 말로 바꾸면 자신의 시급이 높은 사람은 효율적으로 얻은 자금으로 타인의 시간을 구입할 수 있다. 그 결과 시급이 높은 경영자는 더욱 시급이 높아진다. 한편 시급이 낮은 경영자는 타인의 시간을 나누어 받기 어려워 시간효율이 좋은 벌이를 바라기 힘들다.
사실 사회에는 묻혀 있는 귀중한 시간이 많다. 예를 들어 육아기의 주부를 상상해 보라. 그녀들의 대다수는 이전 제일선에서 일하던 우수한 인재다. 다만 안타깝게도 육아로 풀타임 근무가 불가능해졌다. 덕분에 그녀들의 자투리 시간의 가치는 그대로 묻히고 말았다. 주부가 자투리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작은 단위로 모듈화한다면 주부들의 높은 능력을 살리는 길도 열릴 것이다.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최고 경영자 이외에는 모두 아웃 소싱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부분에서 아웃소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pp.1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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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자서평

중소기업의 경영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고정비를 작게 한다', '매출총이익을 극대화한다' 등의 방침과 왜 그래야 하는지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중소기업의 경영자나 관리자들이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satman님(일본 아마존 독자)

저자의 경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책이다. 세무사이기에 중소기업의 내용을 잘 알고 있고, 경영지도사이기에 경영적 사고뿐만이 아니라 마케팅적인 사고도 겸비하고 있다. 이런 경력들로부터 도출된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 이론과 노하우는 무척 유용하다. - nitta님(일본 아마존 독자)

사장인 나 자신에게 있어, 무척 귀를 따갑게 만든 책이다. 하고 싶은 것을 먼저하기 쉬운 사원에게 1분 1초도 낭비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상사가 없는 나는 시간도 잊을 정도로 하고 싶은 일에만 시간을 많이 쏟았다. 시간당 원가는 사장이 제일 높기 때문에 가장 고부가 가치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말이다. 이 책에는 자신이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혹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얼마나 더 빨리 처리하고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 지에 대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 quraliss님(일본 아마존 독자)

사업의 갈림길에서 만났던 이 책은 대담한 조직 개혁을 단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 rugtax님(일본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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