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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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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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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92359290
ISBN10 899235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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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희철
동경이과대학을 졸업했다. 현대건설 일본지사장ㆍ파키스탄 지사장을 지냈고, 한국효소(주) (주)효소코리아 대표이사로 있으며, 한국효소주식회사 부설 발효식품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 활동으로 농림부 산학연 과제 '유기축산물생산을 위한 친환경 및 고기능성 복합효소제 개발'(한경대학교와 공동 수행, 1차), 농림부 산학연 과제 '유기축산물생산을 위한 친환경 및 고기능성 복합효소제 개발'(한경대학교와 공동수행, 2차), 중소기업청 혁신개발 과제 '고상배양을 통한 베타글루칸의 생산기술 개발', 중소기업청 산학연 과제 '가축생산성 증진 및 수질오염저감을 위한 사료첨가용 특화 효소제 개발'(수원대학교와 공동 수행), 중소기업청 산학연 과제 '발효 및 효소처리를 통한 한방재의 유효성분 추출수율 및 안전성의 증진'(경원대학교와 공동 수행), 고기능성 현미곡류, 효소개발 등이 있다. 벤처기업 인증(중소기업청), HACCP, ISO 9001인증, INNO-BIZ기업 인증(중소기업청) 등을 취득했으며, '곡물주정용 조 글루코 아밀라아제의 제조방법', 수용성 베타글루칸의 제조방법 등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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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반응에는 효소가 필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이 효소의 길라잡이가 되어 국민 모두가 효소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부족한 효소의 섭취로 건강 백 세 시대를 열어가길 기대해 본다.
김진목(부산 파라다이스병원 원장,『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저자,의학박사)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에도 효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 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한의학의 좋은 파트너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효소의 가치와 중요성이 이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심용섭(십장생한의원 원장,『여성한방동의보감』『속꽃핀 여자』저자,한의학박사)
현대인들에게는 효소가 더욱 필요하다.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일은 질병예방과 건강회복에 제일 우선인데 효소가 그 역할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특히 효소요법의 매우 뛰어난 배독효과를 단식지도를 하면서 확실하게 체험하고 있다.
윤종국(생활건강법 보급 운동가,소금나무교육원 원장)
약사인 나의 꿈은 ‘약이 필요 없는 건강한 세상’이다. 평소 식생활을 통해서 우리 몸에 충분한 효소가 공급된다면 결과적으로 약의 필요는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약이 필요 없는 세상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정(대학로 보광약국 대표약사)
좋은 음식은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치유한다. 건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김희철 대표이사가 개발한 현미발효 효소는 왜곡된 현대인의 식단을 균형있게 바로잡아 줄 필수영양소로서 우리 몸을 자연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이다.
이현주(채식주의 기린한약국 원장,『휴휴선』저자,한약사)
김희철 사장님은 진실되고 정직하며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이 시대의 보기 드문 기업인이다. 그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효소가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 나아가 인류의 건강에 기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정락희(한국체육대학교 교육대학원장 겸 사회체육대학원장,체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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