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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12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44쪽 | 436g | 150*215*15mm |
| ISBN13 | 9788997234905 |
| ISBN10 | 8997234900 |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꿈을 찾는 청년들을 위한 최고의 인생 공식
조현우 저
|
나비의활주로
|
2016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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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top100 6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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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현우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부사관으로 청주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약 1년 만에 제대를 결심하게 되었다. 그 일에서 도저히 행복을 찾을 수 없던 그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내가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던 끝에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 친구들의 만류를 뒤로하고 안정적인 직장보다 안정적인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하고 싶은 일을 하나씩 해나가기 시작했다. 부사관으로 근무한 지 5년 만에 장교로 재임관한 후 2016년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여태껏 썼던 일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되짚어본 후 그동안 ‘만나온 사람’들에게서 변화의 실마리를 찾은 그는 삶의 변화를 원하는 주변 사람들을 차츰차츰 변화시켜나가고 있다. 현재 현역 공군 중위로 김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제대 후 세계 최고의 동기 부여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는 주제로 청소년,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을 상대로 수시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행복과 성장을 위한 스터디 및 모임에 주기적으로 참여해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와 행복을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메일: homework121@naver.com
인스타그램 아이디: ch5_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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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00일 동안 33권 읽기 프로젝트 이후 나는 그토록 재수 없어하던 ‘독서가 취미인 사람’이 되었다. 어느덧 나는 현실 세계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다 저자들, 위인들과 더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사람들을 만날 시간에 책을 읽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책을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시도를 할 때 두려움의 치수 면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이것은 책을 읽어본 사람만이 아는 진리다. 책의 저자는 가족이나 친구들보다 내 생각에 더 많은 동의와 응원을 해준다. 어떤 책에서도 나에게 “그건 무모한 일이야, 하면 안 돼, 안정적이지 않아”라는 말 따위는 하지 않았다. 항상 나에게 “넌 할 수 있어, 도전해봐”라고 말한다. 그래서 책의 저자들은 언제나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광팬이고, 응원단이며, 조력자다. --- p.32
배워야 할 것들을 하나둘씩 적어 내려가다 보니 사업가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고 정해진 것은 없지만 한 가지 무조건적인 공통점은 있었다. 돈을 벌려면, 적어도 무언가를 팔려면 영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고,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 사실을 아무도 몰라준다면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영업이야말로 인간관계의 최대치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영업을 한번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다. 황준석 소장님과 신태순 대표님을 만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 달을 고민하고, 일 년을 고민해도 못 찾을 해답을 그 분야에서 이미 정답을 찾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한 시간도 안 돼서 구할 수 있었다. 항상 정답을 얻는 것은 사람과의 만남에서였다. 숱하게 고민하고 엄청난 목표를 향해 그저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어떤 것이든 그 분야에서 경지에 오른 사람들을 통해 배울 게 훨씬 많았다. --- p.70
조언과 잔소리의 차이는, 내가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의 차이다. 하지만 단순히 듣기 좋은 말만 취한다면 간신배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폭군이 될 수밖에 없다. 조언이 되려면 듣기 좋으면서도 자신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말이어야 한다.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시련을 이미 겪었지만, 그 시련을 이겨내고 잘된 사람에게 조언을 청해야 한다. 현재 잘된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말을 해줄 것이며, 만약 그런 사람들이 정말 걱정할 만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해결방법을 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지금 겪는 시련에 대해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듣기 싫은 말만 잔뜩 듣는다. 그리고 풀이 꺾여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런 대화는 100퍼센트 잔소리이며,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에게나 가서 “나라는 인간이 이딴 걸 자꾸 해보고 싶어 하는데, 절대 시작하지 못하도록 잔소리 좀 해줘!”라고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 p.134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왜 26억씩이나 할까? 그의 경험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워런 버핏이라고 해도 세상에 없는 지식을 가르치지는 못한다. 나 또한 많은 저자들의 강의와 컨설팅을 받아봤지만, 본인이 쓴 책의 이론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돈을 낸 것이 전혀 후회스럽지 않았다. 그 이유는 저자들의 살아 있는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강의와 컨설팅은 항상 시간이 정해져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가기 위한 방법은 ‘질문’밖에 없다. 질문은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주관’을 선물한다. 질문을 생활화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항상 의문점을 갖게 된다. ‘전문가가 하는 말이니까 무조건 맞겠지?’가 아닌 ‘저 사람의 생각은 저렇구나, 내 생각은 이런데’가 되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은 굉장히 중요하다. --- p.174
돈 버는 방법을 익히는 궁극적인 목표는 나의 일과 꿈이 동의어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꿈 자체가 곧 경제활동이 되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당장 급한 것은 꿈을 찾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도록 최소한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이 과정 또한 꿈을 찾는 과정 중 필수적인 단계다. 집에 돈이 많더라도 절대 가족들의 지원을 받아서는 안 된다.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평생 써먹을 경제관념을 익히려면 반드시 스스로 돈을 벌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꿈과 관련된 일을 하며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친구 중 한 명이 칵테일바(bar)를 창업하고 싶은데 현재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번듯한 회사에 정직원으로 취업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장사가 잘되는 유명 칵테일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이 더 낫다.
배워야 할 것들을 하나둘씩 적어 내려가다 보니 사업가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고 정해진 것은 없지만 한 가지 무조건적인 공통점은 있었다. 돈을 벌려면, 적어도 무언가를 팔려면 영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고,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 사실을 아무도 몰라준다면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영업이야말로 인간관계의 최대치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영업을 한번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다. 황준석 소장님과 신태순 대표님을 만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 달을 고민하고, 일 년을 고민해도 못 찾을 해답을 그 분야에서 이미 정답을 찾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한 시간도 안 돼서 구할 수 있었다. 항상 정답을 얻는 것은 사람과의 만남에서였다. 숱하게 고민하고 엄청난 목표를 향해 그저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어떤 것이든 그 분야에서 경지에 오른 사람들을 통해 배울 게 훨씬 많았다. --- p.70
조언과 잔소리의 차이는, 내가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의 차이다. 하지만 단순히 듣기 좋은 말만 취한다면 간신배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폭군이 될 수밖에 없다. 조언이 되려면 듣기 좋으면서도 자신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말이어야 한다.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시련을 이미 겪었지만, 그 시련을 이겨내고 잘된 사람에게 조언을 청해야 한다. 현재 잘된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말을 해줄 것이며, 만약 그런 사람들이 정말 걱정할 만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해결방법을 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지금 겪는 시련에 대해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듣기 싫은 말만 잔뜩 듣는다. 그리고 풀이 꺾여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런 대화는 100퍼센트 잔소리이며,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에게나 가서 “나라는 인간이 이딴 걸 자꾸 해보고 싶어 하는데, 절대 시작하지 못하도록 잔소리 좀 해줘!”라고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 p.134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왜 26억씩이나 할까? 그의 경험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워런 버핏이라고 해도 세상에 없는 지식을 가르치지는 못한다. 나 또한 많은 저자들의 강의와 컨설팅을 받아봤지만, 본인이 쓴 책의 이론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돈을 낸 것이 전혀 후회스럽지 않았다. 그 이유는 저자들의 살아 있는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강의와 컨설팅은 항상 시간이 정해져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가기 위한 방법은 ‘질문’밖에 없다. 질문은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주관’을 선물한다. 질문을 생활화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항상 의문점을 갖게 된다. ‘전문가가 하는 말이니까 무조건 맞겠지?’가 아닌 ‘저 사람의 생각은 저렇구나, 내 생각은 이런데’가 되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은 굉장히 중요하다. --- p.174
돈 버는 방법을 익히는 궁극적인 목표는 나의 일과 꿈이 동의어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꿈 자체가 곧 경제활동이 되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당장 급한 것은 꿈을 찾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도록 최소한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이 과정 또한 꿈을 찾는 과정 중 필수적인 단계다. 집에 돈이 많더라도 절대 가족들의 지원을 받아서는 안 된다.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평생 써먹을 경제관념을 익히려면 반드시 스스로 돈을 벌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꿈과 관련된 일을 하며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친구 중 한 명이 칵테일바(bar)를 창업하고 싶은데 현재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번듯한 회사에 정직원으로 취업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장사가 잘되는 유명 칵테일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이 더 낫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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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변할 수 있는 단 두 가지 방법은 첫 번째,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과 두 번째,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책을 보는 것이다. 내가 아는 조현우는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가장 큰 삶의 변화를 일구어낸 장본인이며,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배짱과 패기를 지닌 청년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다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뛰어난 실행력 또는 지속성을 지니고 있다. 내가 봐온 저자는 본인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실행하며, 자신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인생을 바꾸고 삶을 하루하루 발전시키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다른 시작점이 있다. 이 책은 삶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행동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심길후 [한국영업인협회] 회장
저자를 처음 만났을 때가 지금도 선하다. 그저 열정이 넘치는 청년으로만 생각했는데,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열정을 지속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잘 알고 있다. 조현우 저자는 열정을 유지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변화가 여전히 두렵고, 차가운 가슴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뜨거운 가슴을 선물하는 책이다.
- 신태순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대표
저자는 나보다 나이가 꽤 어린 동생이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때가 많다. 외모 때문이 아닌 성숙한 말과 행동, 태도, 뭐든 배우려는 열정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단순히 생각만 하다가 용기가 없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현우는 ‘하는 게 힘이다!’라는 사실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고, 나 또한 볼 때마다 자극을 받는 너무 멋진 동생이다. 그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고 하니 굉장히 많은 기대가 된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행동의 힘을 얻고 삶을 성장시켜나가길 바란다.
- 이용희 [포튼가먼트] 대표
누구나 다들 꿈은 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고 꿈꿨던 일들을 행동에 옮긴다. 그리고 이 책에 그 과정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놨다. 저자와 함께 꿈을 키워갔던 1년 동안 내 삶에 대한 가치관이 180도 바뀌었고, 꿈이 없던 내가 ‘군대 최초의 독서 전문가’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이 책은 꿈만 꾸던 사람들을 행동하게끔 만들어줄 것이다.
- 권민창 『권중사의 독서 혁명』 저자
-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다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뛰어난 실행력 또는 지속성을 지니고 있다. 내가 봐온 저자는 본인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실행하며, 자신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인생을 바꾸고 삶을 하루하루 발전시키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다른 시작점이 있다. 이 책은 삶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행동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심길후 [한국영업인협회] 회장
저자를 처음 만났을 때가 지금도 선하다. 그저 열정이 넘치는 청년으로만 생각했는데,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열정을 지속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잘 알고 있다. 조현우 저자는 열정을 유지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변화가 여전히 두렵고, 차가운 가슴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뜨거운 가슴을 선물하는 책이다.
- 신태순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대표
저자는 나보다 나이가 꽤 어린 동생이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때가 많다. 외모 때문이 아닌 성숙한 말과 행동, 태도, 뭐든 배우려는 열정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단순히 생각만 하다가 용기가 없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현우는 ‘하는 게 힘이다!’라는 사실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고, 나 또한 볼 때마다 자극을 받는 너무 멋진 동생이다. 그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고 하니 굉장히 많은 기대가 된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행동의 힘을 얻고 삶을 성장시켜나가길 바란다.
- 이용희 [포튼가먼트] 대표
누구나 다들 꿈은 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고 꿈꿨던 일들을 행동에 옮긴다. 그리고 이 책에 그 과정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놨다. 저자와 함께 꿈을 키워갔던 1년 동안 내 삶에 대한 가치관이 180도 바뀌었고, 꿈이 없던 내가 ‘군대 최초의 독서 전문가’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이 책은 꿈만 꾸던 사람들을 행동하게끔 만들어줄 것이다.
- 권민창 『권중사의 독서 혁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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