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金暎根, Kim Young-Geun)
현재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부교수로 있으며, 사회재난안전?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미국 예일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YCIAS) 파견연구원 및 계명대학교 국제대학 일본학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재해후의 일본경제정책 변용: 간토·전후·한신·동일본대지진의 비교분석」등의 논문을 썼으며, 『한일관계사 1965-2015. II: 경제』(공저), 『동일본 대지진과 일본의 진로』(공저) 등의 저서와 『한일 경제협력자금 100억 달러의 비밀』, 『제언 동일본대지진』, 『일본 원자력 정책의 실패』, 『재난에서 살아남기 2』(공역) 등의 역서가 있다. 주된 관심분야는 글로벌 위기관리 및 재해안전학, 일본의 정치경제, 동아시아 국제관계, 국제기구 등이다.
히라이 가즈오미(平井一臣, Hirai Kazuomi)
가고시마대학교 법문학부 법정책학과 교수. 일본정치사, 지역정치사를 전공했으며 『ポスト?フクシマの政治??新しい??の政治?をめざして?』, 『首長の暴走?あくね問題の政治?』, 『??の政治?』, 『地域から問う?家?社??世界?「九州?沖?」から考える』, 『「地域ファシズム」の?史像??家改造運動と地域政治社?』등의 저서가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지역정치와 근현대 일본정치사이다.
구와하라 스에오(桑原季雄, Kuwahara Sueo)
가고시마대학교 법문학부 인문학과 교수.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동남아시아, 미크로네시아, 일본 도서島嶼지방 연구를 주로 해왔으며, 「SAKURAJIMA: Maintaining an Island Essence』生物多?性と保全―奄美群島を例に―」등의 논문, 『The Amami Islands: Culture, Society, Industry and Nature』, 『鹿?島の島?―文化と社? ?産業?自然―』등의 저서가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도서島嶼학, 문화인류학, 관광인류학이다.
송완범(宋浣範, Song Whan-Bhum)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의 부원장이며 현재 일본 교토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의 외국인연구원으로 있다. 『일본의 재해부흥 : 3.11 동일본 대지진과 인간』(공저), 『일본의 전쟁과 평화』(공저), 『동일본대지진과 일본: 한국에서 본 3.11』(공저), 『제언: 동일본대지진』(공역), 『전근대일본의 영토인식』(공저) 등의 저역서가 있다. 주된 관심분야로는 일본고대사를 전공으로 하면서 동아시아 속의 일본역사와 문화를 율령, 전쟁과 평화, 재난과 안전, 동아시아안전공동체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루고자 하고 있으며, [설화문학과 역사사료의 사이에서]를 주제로 연구 중이다.
가메다 고이치(?田晃一, Kameda Koichi)
미나미니혼방송국(MBC)의 기상재해전문기자. 전공은 재해의 사회학이다. 자연재해 발생 시 집락에서의 정보전달 사회학적 연구를 주로 하고 있으며 「地域におけるインフォ?マルな社??係と災害情報?達に?する考察:鹿?島?垂水市における量的調査を中心に」, 「災害情報?達と避難における社??的アプロ?チに?する一考察―鹿?島?垂水市の事例をもとに」, 「豪雨災害における災害情報?達に?する社??的考察」등의 논문을 썼다.
최가형(崔佳亨, Choi Ga-Hyung)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3.11 이후의 「3.11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일본 진재문학과 마이너리티: 원전사고와 차별문제를 중심으로」, 「3.11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진재문학震災文?에서의 교토 표상」, 「3.11 동일본대지진과 가와카미 히로미川上弘美의 『가미사마 2011(神? 2011)』」등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 『일본의 재해부흥 : 3.11 동일본 대지진과 인간』(공저)이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일본의 재난문학?문화, 한일 재난문학의 비교, 그리고 동아시아 연구이다.
나카지 다케시(中路武士, Nakaji Takeshi)
가고시마대학교 법문학부 인문학과 부准교수. 전공은 영화?영상론, 표상문화론이다. 영화사를 중심으로 영상문화와 테크놀로지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주요 업적으로 『論集:蓮實重彦』, 『デジタル?スタディ?ズ1:メディア哲?』, 『デジタル ?スタディ?ズ2:メディア表象』등의 저서가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영화론, 미디어론이다.
가네시로 이토에(兼城??, Kaneshiro Itoe)
가고시마대학교 법문학부 인문학과 부准교수. 전공은 문화인류학이다. 중국 복건성福建省의 주민 이동이나 사회변화에 관한 연구, 재해와 민족문화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업적으로는 「アニメ聖地巡?者たちの被災地支援―七ヶ浜町花?浜の事例から」, 「“移民”が支える神祇祭祀―福建省福州市の僑?から」, 「“移民”が支える神祇祭祀―福建省福州市の僑?から」등의 논문이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문화인류학과 지역연구이다.
멍 시엔쳔(孟憲晨, Meng Xianchen)
가고시마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과 수료. 전공은 문화인류학이다. 도서島嶼지반 연구 및 재해 인류학적 연구를 하고 있으며 「中?における祝儀 と香典に?する一考察 ―遼寧省農村の事例を中心にして一」, 「奄美大島災害時の「老老支援」に?する考察―西仲間集落豪雨災害の高?者支援を事例にして一」, 「奄美大島における高?者の防災に?する比較考察―知名?と西仲間集落の住民の災害??から一」, 「南西諸島の自然災害史におけるマネジメント?略―奄美大島地?の調査事例を中心に―」등의 논문을 썼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중국의 사회관리, 일본의 도서島嶼지방 연구이다.
정유경(鄭有景, Jeong Yu-Kyong)
규슈대학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결단과학센터]의 조교수로 있으며, 「福岡における釜山からの大?生インタ?ンシップ受け入れの現?と課題」, 「日本における地方への移住促進政策とその?果」, 「1980년대 한국 반공해운동의 전개와 일본 반공해운동과의 관계: 온산병을 둘러싼 한국공해문제연구소의 활동을 중심으로」등의 논문과 『대규모 재해 극복을 위한 자치체간 연계?현장에서의 보고와 제언』등의 역서가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1970년대, 80년대 한일 시민사회의 연대운동, 한일 지자체 외교 분석 등 비교지역연구 및 ‘사회정치학’이다.
니와 켄지(丹羽謙治, Niwa Kenji)
가고시마대학교 법문학부 인문학과 교수. 전공은 일본근세문학이다. 에도 후기의 게사쿠?作문학이나 사쓰마번薩摩藩의 문화에 관한 것 등이 주된 연구 테마이다. 주된 업적으로는「?刻 島津久光『西の海?の?』(上)」등의 논문과 『鹿?島?史料集(54)通昭?(三)』, 『江?吉原叢刊 第七? 吉原細見』, 『「?刻 木脇啓四?《巡?日記》―嘉永五年の?東?東北?越後の旅日記―」』, 『薩摩藩文化官僚の幕末?明治木脇啓四?《萬留》―?刻と注?―』등의 저서가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근세일본문학과 사쓰마번의 문화연구이다.
동경외국어대학교 지역문화연구과 일본어교육학 석사.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박사 수료. 전공은 일본어교육학으로 한일 다의어의 의미분석, 타격동사를 중심으로 연구하며 대표적인 논문은 「日本語の動詞「うつ」の意味分析」이 있다. 현재는 한일 담화의 도입부에서 보여지는 언어적 특징을 중심으로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