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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보이지 않는 돈 신용

보이지 않는 돈 신용

이동주, 손세호, 최은수, 이진명 공저 | 거름 | 2003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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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291
ISBN10 893400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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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동주
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정치부, 지식부 기자와 파리특파원(1995-1998), 금융부 차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이다. 저서로 『지식혁명보고서』『21세기 승자의 길』이 있다.
저자 : 손세호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를 거쳐 현재 금융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최은수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기자를 거쳐 현재 금융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이진명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매일경제신문 금융부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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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 청소년에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금융이나 신용에 대한 교육은 그 자체가 중요한 생활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부모가 어릴 때부터 심어 주는 금융 지식과 신용 의식이다.
--- p.202
신용에 한 번 흠집이 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신용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재정 상태와 신용 정보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좋은 신용을 유지하기 위한 10단계 신용 관리 요령과 신용불량의 함정에서 탈출하기 위한 5계명을 소개한다.
--- p.177
우리 사회에는 신용혁명의 발목을 잡는 다섯 종류의 도둑이 숨어 있다. 신용을 남발하는 향락주의자와 한탕주의자, ‘돈만 벌면 그만’인 금융기관, 규제 중독에 빠진 규제 당국, 시청률만 신경 쓰는 변덕스런 언론, 금융 교육을 등한시하는 교육 관계자가 그것이다.
--- p.167
신용은 ‘선(善)의 얼굴’과 ‘악(惡)의 얼굴’을 동시에 갖고 있다. 사회 분위기가 빚을 권한다고 해서 분별없이 빚을 즐기다가는 인생의 패배자가 되기 십상이다. 신용 사회는 공짜로 사는 세상이 결코 아니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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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돈'이라는 인식은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자리 잡은 개념이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에게 신용은 곧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결정하는 기준이 됐다. 선진국 소비 수준을 능가하는 한국에서 아직까지 신용의 의미와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별로 없었다는 사실은 이상할 정도다. 특히 미국식 소비 패턴을 무작정 따라가는 요즘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
사회가 발전할수록 신용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더 적응하기 어려워진다. 자연 상태에서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코앞에 다가온 신용 사회에서는 개인의 신용이 건전하지 않으면 행복을 추구할 기회조차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신용 의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올바른 신용 교육을 위해 은행도 나서야 할 때라는 생각이다.
--- 김정태 (국민은행장)
신용카드의 확산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던 신용이 점점 수치화, 계량화 되고 있다. 이 책은 무형 자산으로서 신용의 소중한 의미와 잘못된 편견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신용 사회로 가기 위한 올바른 대안과 정책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발로 뛰어 온 기자들답게 생생한 국내외 사례들을 알기 쉽게 소개한 것이 눈에 띈다. '신용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 흐름을 만드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 이호군 (비씨카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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