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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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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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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7쪽 | 804g | 160*232*30mm
ISBN13 9788950919689
ISBN10 895091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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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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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교육 정책의 책임을 지고 있을 당시 의사였던 함 박사가 사재를 털어 고향에 대학을 세우겠다며 나선 게 벌써 19년 전의 일이다. 나는 그의 학교 설립이 평생을 통해 익혀온 봉사 정신을 대학을 통해 더 크고 넓게 펼치고자 하는 뜻임을 알고 있다. 그동안 탄탄대로를 밟으며 훌륭하게 성장한 한서대학교가 자신의 몸 이상으로 학교를 사랑하는 함 총장으로 인해 앞으로 더욱 크고 의미 있는 활약을 보일 것이라 믿는다.
정원식(전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청년 의사 함기선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성실하여 수많은 젊은 의사들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었다. 자신의 맡은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과 동시에, 이십 년간 개인 시간을 투자해 사회에서 냉대 받는 언청이 환자들을 돌본 것은 책임감으로만은 설명할 수 없는 정열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는 명동의 오인성형외과병원으로 시작하여 모은 전 재산을 기반으로 한서대학교를 설립하였다. 이제 그의 인생 최고의 도전 과제였던 한서대학교가 창의, 신념, 공헌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세계의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백낙환(인제 대학교 백병원 이사장)
사람들이 성형외과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르던 70년대 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을 수년간 맡으며 방송가의 주목을 받은 함기선 박사는 요새 말로 표현하자면 '스타 의사' 였다. TV와 라디오에서 자주 만나던 그가 대학을 설립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한 번 놀랐고, 그 학교가 이제 학생 수 8천 명의 규모로 커졌다는 이야기를 최근 방송에서 만나 들었을 때 또 한 번 놀랐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그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김동건(전문 방송인)
토끼를 키우며 돈을 모으던 꼬마가 대학생이 되어 노다지의 꿈에 빠지는 바람에 학비를 다 날리고 만다. 의사가 되어 유명해지니 돈 좀 모았겠다 싶은데 갑자기 대학을 세운다며 가진 재산을 다 털어 놓는다. 함기선 총장의 주머니는 비워지고 채워지길 반복하지만 그 와중에 그가 얻은 인생의 경험과 보람을 감히 돈으로 헤아릴 수 있을까?
윤문식(배우)
함기선 총장의 예지, 미래를 내다 본 그의 노력, 교육의 국제 교류 및 협력에 대한 탁월한 식견은 한서대학교를 끊임없이 새로운 도약의 경계로 이끌어 가고 있다. 한서대학교와 안휘성이 교류를 통해 배출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앞으로 한중 간에 이해와 협력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해 줄 것이라 믿는다.
청이(중국 안휘성 교육청장)
함기선 총장은 대학설립 초기부터 국제화 교육에 관심을 가져 우리 메지로 대학 [目白大學] 과 맺은 의자매 관계를 비롯, 현재 10여 개 대학과 왕성한 학생 및 교육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함 총장의 판단에는 언제나 훌륭한 직관이 내포되어 있으며 더불어 대화할 때면 나도 모르게 매혹되고 따뜻한 정감에 끌려 형제처럼 느껴지곤 한다.
사또 고기(Sato Koki, 일본 메지로 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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