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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 깊이 읽기

독일사 깊이 읽기

: 독일 민족 기억의 장소를 찾아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1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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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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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31g | 153*224*30mm
ISBN13 9791156120865
ISBN10 115612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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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유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튀빙겐 대학교에서 〈교육에서 선전으로: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 슈투트가르트 노동자문화운동에서 아마추어 연극과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제2회 한국서양사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원광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학문적 관심은 19세기 후반 이래 근대성에 도전해온 소수자들의 노력에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그는 청년세대의 역사와 환경사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그 밖에도 한-독 교류사, 역사교육 분야의 논문을 썼다. 공저로 『서양문화사 깊이 읽기』(2008), 『근대계몽기 지식의 발견과 사유 지평의 확대』(2006), 『근대계몽기 지식의 굴절과 현실적 심화』(2007), 『지구지역 시대의 문화경계』(2009), 『탈경계 시대의 지구화와 지역화』(2010), 『여성의 역사를 찾아서』(2012)가 있으며, 번역서로 피터 게이의 『부르주아 전』(2005) 등이 있다.

사회주의 정당 안의 세대 갈등을 비판적 시각으로 조명한 그의 박사논문은 Zwischen Bildung und Propaganda. Laientheater und Film der Stuttgarter Arbeiterkulturbewegung zur Zeit der Weimarer Republik(슈투트가르트, 2002)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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