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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살리는 IT, IT를 살리는 경영 2

경영을 살리는 IT, IT를 살리는 경영 2

: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영의 한 수

이강태 | kmac | 2016년 1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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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150*225*15mm
ISBN13 9788993354782
ISBN10 899335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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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강태
대한민국 IT경영 리더
1996년 LG유통의 CIO로 취임, 정보서비스 부문의 최고 책임자가 된다. 2001년에는 삼성테스코의 CIO로 발탁, 2007년 부사장으로 임명되며 특유의 IT경영 리더십으로 홈플러스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유통, 정보기술 부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하나SK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당시 뛰어난 통찰력으로 이미 핀테크 시대의 도래를 예언하기도 했다. 이후 2012년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IT와 금융을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대표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산업계 뿐 아니라 학계의 후학을 양성하며 대한민국 IT경영의 새로운 길잡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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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금융산업에도 급격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IT와 금융, 금융과 유통산업을 거치면서 일찍이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적 경영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았고, 지금은 대학에서 그 경험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의 물결 속에서 저자의 통찰력은 우리 경영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 김정태(하나금융그룹 회장)

저자는 CIO, CEO 경력을 포함하여 IT, 유통, 금융 산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35년간 일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경영과 IT가 분리되어 있어 IT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의 융합적 경험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만들려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 조신 연세대(정보대학원 교수, 전 미래전략 수석)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 성장 동력은 하드 파워가 아닌 소프트 파워이다. 소프트 파워는 수평, 창의, 소통, 상생, 열정, 희망에서 나온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조직이 매우 중요하며 소프트 파워가 발휘되도록 유연한 조직이 되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대변혁에 우리 경영인들이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일독을 권한다.
- 김종훈(한미글로벌 회장)

Information Technology 시대가 이제 Data Technology 시대가 되었다. 사람과 사람의 사회적 연결고리를 넘어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실물과 가상, 실물과 사람, 사람과 데이터가 연결되고 융합되면서 이제까지의 경영과 다르게 될 것이다. 이러한 대변혁의 시기에 저자의 기업 CEO로서의 경험과 통찰력은 우리 모두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
- 고순동(한국MS(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전 삼성SDS 사장)

제 1권에 이어 2권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 저자가 다루는 주제들은 실로 다양하다. 핵심은 경영과 IT가 잘 융합되는 것이다. 많은 선두 업체들이 경영과 IT의 완벽한 결합을 통해 성공했다. 저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 경영자들이 IT를 공부하고, IT 관리자들이 경영을 공부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이 경영과 IT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구원모(전자신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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