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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운명

대통령의 운명

: 인문명리로 대통령의 운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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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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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4g | 150*210*15mm
ISBN13 9791186463215
ISBN10 1186463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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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류동학
류동학은 동양학 칼럼리스트로 현재 [혜명학술원]과 [혜명인문명리아카데미] 원장입니다. 인문명리학은 ‘인문학’과 ‘명리학’을 결합한 말입니다. 인문人文이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문’이라면, 명리학命理學은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기반으로 명리이론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명리학에는 이런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류동학은 1965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사상사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대전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도 명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역사’와 ‘명리학’을 결합하는 학문 체계를 이루었습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부산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창원대 등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개발공사, 삼성생명,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등의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500여 회에 걸쳐 특강을 했습니다.
류동학은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과 중국사, 한국사에 조예가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가치관과 그들의 삶을 인문명리학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국가와 국민의 명운을 좌우하는 대통령의 역량을 정치공학이 아닌 ‘인문명리학’으로 분석해보고자 집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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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비대위원장의 올해 사주와 운은 설을 지나 2·3·4월로 가면서 조직과 권위를 상징하는 관살운(官殺運)이 오면서 강력한 개혁성향으로 조직을 급변시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단, 대선이 임박해지면서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8·9월과 11월에 조직의 반란과 구설수가 많아질 것이다.
--- p.34

특히 조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여 곤란해질 수 있으니 진중하게 처신하고, 조직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고정 지지층이 이탈할 정도의 실수를 범할 가능성이 높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박 후보는 18대 대통령이 되는 데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 p.50

안후보는 연말로 갈수록 동력이 떨어져 천기가 불리해지는 운세다. 11월경에 마음의 변화가 심하여 방향이 변할 것이다.
--- p.193

신해월(辛亥月·양력 11월 초순 이후 한 달)이 되면 수많은 변화와 단일화 등의 제의로 고뇌가 깊어지고, 임자월(壬子月·12월7일 이후)로 접어들면 더욱 강한 에너지가 들어와서 기호지세(騎虎之勢)의 형국으로 멈추기도 힘든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즉 안 후보에게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상태가 되어 불리한 결과를 드러내게 된다. --- p.199

문재인 후보는 현재는 기미대운으로 좋은 기세이다. 그러나 올 임진년은 천간이 임(壬)으로 추운 기운이고, 진(辰)이 습토라 음력 10월 이후 겨울로 갈수록 불리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행인 것은 기미(己未) 대운의 토기운이 얼마나 임수의 기운을 막아주느냐에 따라 운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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