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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Everything 모든 것의 이론

Theory of Everything 모든 것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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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74*245mm
ISBN13 9791159080289
ISBN10 115908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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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태군
1963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그는 법학자로서 저서로는 「행정법정론(行政法定論)」, 「행정쟁송의 구조와 기능」 등이 있는데, 우연히 말로만 듣던 19세기 중엽 조선의 대학자이자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물리학자 혜강(惠岡) 최한기(崔漢綺)의 저술들을 직접 접하게 된다. 당시 법리(法理)의 연구에 몰두하고 있던 그는, 모든 것을 ‘유형의 물리적 실체’를 들어서 설명하는 최한기의 학문에서 그가 찾아 헤매던 진리탐구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발견했고, 특히 기학물리학은 모든 학문의 근본을 이루는 토대임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그는 모든 일을 중단하고 따로 거처를 마련하여 현대물리학 관련서적과 논물들 및 최한기의 저술들을 탐독하면서 앎의 기쁨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학물리학에 흠뻑 빠졌다. 그렇게 하루 24시간 꿈속에서도 앎의 기쁨과 생각의 고리를 끊지 않고 계속 이어오던 중, 어느 날 눈을 들어 세상을 보니, 어느새 7여년의 세월이 흘러 있었다. 이제 그는 지난 7년 동안 혼자 만끽했던 그 앎의 기쁨을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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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앎의 표준인 방금운화의 관점에서 볼 때 모이지도 흩어지지도 않는 ‘운화기’와 모이고 흩어지는 ‘형질기’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명제 (A)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기는 살아 움직여 두루 돌(리)며 변화하는 성질을 가진다는 것을 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운화기는 ‘왜’ 모이지도 흩어지지도 않는 기이고, 형질기는 ‘왜’ 모이고 흩어지는 기인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물리학에서의 ‘물(物)’의 개념과 관련하여, 물체와 물질은 구별하여야 한다. 물체는 말 그대로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유형의 형체를 이루고 있는 물건을 말하지만, 물질은 글자그대로 질량도 가지고 있는 물체를 말한다. 따라서 모든 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물체가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질량이 없는 물체는 있지만, 공간을 가지지 않은 물체는 없다. 그러나 질량이 없는 물질은 없고, 공간을 가지지 않은 물질도 없다. 결국 물질은 물체와 특별관계에 있다. 이는 곧 모든 물체나 물질은 에너지로 이루어져서 있으므로 3차원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물질은 질량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4차원 시공간을 이루고 있다는 말이다. 요컨대 우주의 구성요소로서 유형의 물체인 기는 운화기와 형질기로 나눌 수 있는데, 3차원 절대공간을 이루고 있는 운화기는 순수한 ‘에너지’로만 이루진 까닭에 모이거나 흩어지지 않고 활동운화 하지만(비국소적), 그 운화기 공간 안에서 물질을 이루고 있는 형질기는 ‘에너지와 질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질량을 중심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自轉, spin) 모이고 흩어지게 되는 것이다(국소적).” --- p.191

“한편 우주의 기본 단위 물질로서의 형질기인 ‘시’만 가진 암흑물질들이 모여서 ‘시간’을 가진 보통물질을 만들 때, ‘시’와 ‘시’의 간격이 시간을 형성하는 것이므로 시간은 1차원인 것이다. 여기서 1차원이라는 것은 암흑물질과 암흑물질 사이의 거리가 1차원의 직선이라는 것으로서 그 ‘거리나 직선’ 자체는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실체가 아니고, 무형의 수학적 표현일 뿐이다. 시간은 유형의 물리적 실체, 즉 3차원 공간을 가진 물체 안에서만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시간의 물리적 실체성은 유형의 물리적 실체인 공간 속에서만 확보되는 것이다. 요컨대 0차원의 점이나 1차원의 선, 그리고 2차원의 면은 이상적인 무형의 수학적 표현일 뿐, 그러한 점이나 선 또는 면이 물리적 실체로서 존재하려면 반드시 유형의 물체로서 3차원 공간을 가져야만 한다. 기의 운화원리 명제 (A)에서 우주의 구성요소를 ‘유형의 물체인 기’라고 하는 이유도, 그리고 시간과 공간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함께 존재하여 4차원 시공간을 이루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p.239

“우주의 96퍼센트를 차지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이상적 사유와 인식 체계에 따라 세계를 바라보아서는 안 되고, 기학적 사유와 인식 체계에서 세계를 파악할 수 있어야만 한다. 우리 우주를 지금까지와 같이 플라톤의 이상적 수학세계에서 바라보는 시공간 연속체 개념에 따라 4차원 시공간으로 뭉뚱그려 파악해서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결코 알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우주가 3+(4+4)의 11차원 시공간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 비로소 우주상수와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 p.295

“M이론은 초끈이론의 최신 결과물로서, 기존의 초끈이론에 하나의 차원을 더해 11개 차원(1차원의 시간과 10차원 공간)을 다루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M이론은 진동하는 끈에 점 입자와 2차원의 막(膜, membrane), 3차원으로 표현되는 형상, 그리고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보다 복잡한 요소들인 p-브레인(brane, p의 값은 0부터 9 사이)이 더해진 것이다. 내부의 공간이 접히는 방법에 따라 전자가 전하를 띤다든지 중력과 같은 우주의 법칙이 정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M이론에 의하면 서로 다른 자연법칙을 갖는 우주가 무려 10???개까지도 존재할 수 있다. M이론은 아직 체계화되지 않았고, 그에 대한 일관된 설명도 없다. 심지어 M이론이 단일 이론인지, 여러 이론을 이리저리 합쳐놓은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상황에 따라 바뀌는 이론인지조차 분명하지 않으며, 하물며 M이론의 M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오늘날의 초끈이론은, 앞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초대칭의 대칭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11차원을 어떠한 구조로 구성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른다.” --- p.332

“모여서 물질을 만들기 전이나 물질에서 흩어진 우주의 기본 단위 물질로서의 형질기인 암흑물질은 내부에너지는 없고 외부에너지만 있어서 스스로 자전하는 기륜력만 있고 전자기력이 없다. 기의 운화원리 명제 (D)에서 보듯이, 암흑물질인 형질기에는 시간은 없고 ‘시’만 있을 뿐이고, 암흑물질이 두 개 이상 모여서 보통물질을 이루어야 시의 간격인 ‘시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반면에 암흑물질이 두 개 이상 모여서 만들어진 보통물질은 그 자체로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그 4차원 시공간은 전자기력을 발생하므로 관측할 수 있다. 따라서 빛과 같이 관측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보통물질의 경우 그 관측과 관련해서는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 p.353

“작금의 물리학자들은 “마이스너 효과가 생기는 이유는 자기장의 실체라고 할 수 있는 광자가 초전도체 안의 쿠퍼쌍과 상호작용을 통해 일종의 질량을 갖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초전도체 내부에 자기장이 형성되지 않는 이유는―자기장의 실체라고 할 수 있는 광자가 질량을 갖기 때문이 아니라―그 자기장의 실체인 광자를 이루었던 두 개의 암흑물질의 외부에너지가 형성하고 있는 기륜들의 서로 얽힌 부분(접속, Connection)이 끊어졌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 생각해보라. 냉각에 의한 이 새로운 진공상태(최저에너지 상태, 접속이 끊어진 상태)에 의해 어떤 대칭이 붕괴되었는가? 바로 바일의 전자기역학의 U(1) 게이지 대칭이다. 전자기력의 게이지 대칭성이 깨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게이지 대칭 원리의 성립요건인 접속이 끊어졌다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이것은 곧 자기장을 만드는 보통물질인 광자가 그것을 구성했던 입자인 두 암흑물질의 외부에너지가 형성한 기륜의 얽힌 부분(접속)이 끊어져 자기장이 없는 두 개의 암흑물질로 붕괴되었다는 것을 뜻한다(이것을 ‘쿠퍼쌍’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초전도체 내부에 자기장이 형성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암흑물질의 경우에는 전자기력이 없기 때문이다.“ --- p.409~410

“기륜원리(Giryun principle)를 알고 있는 우리는 카시미르의 힘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금속판이 있는 곳에서 전자기장의 값이 0이 되는 요동만 살아남는다. 이 살아남는 요동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이 요동을 발생시키는 유형의 물리적 실체가 바로 우주의 기본 단위 물질인 암흑물질이다. 암흑물질은 전자기력이 없고 외부에너지가 형성한 회전하는 기륜력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암흑물질의 외부에너지가 형성한 회전하는 기륜(공간)이 보통물질인 금속판의 기륜과 중력적으로 상호작용하여 금속판을 끌어당기는 힘(중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력으로서의 중력의 실체이다. 따라서 결국 ‘카시미르의 힘(Casimir force)’은 바로 암흑물질의 기륜력이고, 이 암흑물질의 기륜력이 인력으로서의 중력의 실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험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법리는 예컨대 지구중력의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지구의 외부에너지인 방기로서 자전하는 암흑물질들이 형성한 기륜공간(중력장) 안에서 자전하는 ‘암흑물질 자체의 기륜력’이 바로 중력이다. 그러나 그 자전하는 암흑물질들이 지구둘레를 겹겹이 둘러싸고 공전하면서 형성한 기륜공간의 회전하는 기륜력은 지구라는 ‘천체의 기륜력’으로서, 여기에는 섭력과 절력이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물리학에서는 천체의 외부에너지인 방기로서 기륜공간(중력장)을 형성한 암흑물질 자체의 기륜력으로서의 중력만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 그 회전하는 천체의 기륜력으로서 다른 천체의 기륜과 상호작용하는 섭력과 절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 --- p.425

“그렇다면 전자가 어느 슬릿을 통과하는지 관측했을 때는 간섭무늬가 나타나지 않고 두 줄 무늬가 나타나 입자처럼 행동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도 현명한 독자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법리를 이미 불확정성 원리를 설명할 때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전자를 관측하려면 빛이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앞에서 불확정성 원리를 설명할 때 보여준 [그림 7-1]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전자가 어느 슬릿을 통과하는지 전자의 ‘위치’를 확실하게 관측하려면 파장이 짧은 빛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전자의 위치를 관측할 때 전자의 외부에너지가 이루는 기륜공간은 어떻게 되겠는가? 파동이 짧은 진동수가 큰 광자가 전자의 기륜공간 깊숙이 들어갔다가 반사되어 올 것이다. 그런데 전자가 이루는 파동은 전자의 외부에너지가 형성하고 있는 기륜공간이 회전하는 기륜력에 의해서 생긴다. 따라서 결국 빛 알갱이인 진동수가 큰 광자들이 전자의 기륜공간 깊숙이 들어갔다가 반사되는 과정에서 전자의 외부에너지가 형성한 기륜의 회전을 방해하게 되어 입자처럼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1999년 차일링거는 전자 대신 풀러렌(C60)이라는 거대분자를 사용한 실험에서도 간섭무늬가 나타남을 밝혔는데, 다만 간섭무늬가 나타나려면 이 분자가 이중슬릿을 지나 스크린에 도달할 때까지 진공이어서 절대로 관측을 당하지 말아야, 다시 말해 공기분자와 부딪쳐 플러렌의 기륜의 회전이 방해 받는 일이 없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한편 이러한 관측 또는 파동이 간섭할 수 없는, 능력을 상실한 현상을 ‘결어긋남(decoherence)’이라 한다.” --- p.479

“이러한 수수께끼들은 보통물질의 질량과 관계된 입자만을 다루어 왔던 지금까지의 양자역학적 시각이나, 우리 우주의 시공간 구조를―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유형의 물리적 실체의 성질을 고려하지 않고 한 데 뭉뚱그려―시공간 연속체 개념에 따른 4차원 시공간으로 보는 지금까지의 물리학적 세계관에서는 영원히 풀릴 수 없는 난제일 수밖에 없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와 관련된 양자 상태 해석 문제와 관련된 슈뢰딩거 고양이 역설이나 이중슬릿실험의 수수께끼는 기륜원리(Giryun Principle)에 따라 가시적인 보통물질을 둘러싸고 있는 비가시적인 기륜 공간(특수한 4차원 시공간)을 인식할 수 있어야 풀릴 수 있는 문제였고, EPR 역설과 관련한 양자 얽힘 현상과 비국소성 및 관찰과 무관한 실재에 대한 수수께끼는 3차원 절대공간인 운화기가 보통물질의 내부에너지공간에도 통하고 있어서 그 보통물질인 나의 내부에너지인 신기가 탐구대상인 보통물질의 신기와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입자들의 비국소적 얽힘 현상과 관련한 수수께끼를 풀 수 있었다. 따라서 결국 양자역학의 오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우리 우주의 시공간 구조가 3+(4+4)의 11차원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인식해야만 한다.”
--- p.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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