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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인절미

어머니와 인절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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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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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292g | 132*218*20mm
ISBN13 9788991197688
ISBN10 8991197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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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기종
강원도 고성 인정리에서 태어나 세종대 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시인, 수필가, 경영학 박사, 여행전문가, 경복대학 관광과 정교수/관광교육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실무위원과 지방이양대상사무발굴 T/F팀, 행정자치부 지방행정 혁신평가단 위원,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관광서비스부회 전문위원, 포천시 정책위원, 민간외교관 등을 역임했다. 월간 〈문학세계〉에 시, 월간 〈스토리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사)한국예총 포천시지부 예술문화정책 자문위원, (사)세계문인협회 한국본부 포천지부장, 한·일 아쉬람사진작가회 회장, 사랑방시낭송회 상임시인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수필집 『마실』외에 『세계여행문화탐장』『투어컨덕터』『매너와 이미지메이킹』『항공기초실무』『한국의 관광자원』 외 4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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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는 꽃과 구름과 신비를 마시며 사는 신비한 생명체이다. 누구나 時의 신비한 생명체의 맛을 알게 되면 그 길을 버릴 수가 없다. 최기종 시인은 사회적으로 부러울 것이 없다. 박사이며 교수이다.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기종 교수는 시인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최기종 시인은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이제는 時의 붓을 천하에 휘둘러도 거칠 것이 없으리라.
황금찬 (시인)
최기종 시인의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 삶은 조선(朝鮮) 선비의 호탕함과 단아함, 그리고 고매한 품격 등을 두루 갖추게 만다는 바탕이 되고 있다. 이같은 면모는 작품 전체를 압도하면서, 세상을 흡입하여 천착하려는 삶의 풍류(風流)를 즐기는 수준까지 나아가고 있다. 그 풍류 속에는 세상에 대한 리얼리티(Reality)를 재조명한 가운데 예리한 감성을 육화(肉化)시키며 살아가려는 시인의 자세와 직결되고 있다.
김천우 (시인·(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숙성된 언어로 술술 풀어내는 최기종 시인의 정갈한 시편(詩篇)에는 현대인의 무딘 양심을 돌아보게 하는 어머니의귀한 음성과 늘 푸른 바다의 넉넉한 노래가 들어있다. 바르고 고운 일상에서 아름다운 말(言)을 고르는 시인의 직관(直觀)이 빼어나기 때문이리라. 늘 변하지 않는 고향의 본질을 찾아 회귀하는 한 마리 연어가 되어 힘차게 세월을 거슬러 오르는 시인의 몸짓이 예사롭지 않다.
하은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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