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이 형식적, 관습적이다. ??익스트림 프레젠테이션??은 실무적이다. 케이스 스터디를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청중의 기억에 좀 더 오래 남고,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제프리 페퍼(스탠포드대 경영대학 교수)
지금까지 본 책 중 최고다. 성공으로 이끄는 프레젠테이션을 기획,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진 젤라즈니(Say It With Presentation, Say It With Charts의 저자)
긴 보고서를 읽을 시간이 없는 경영자의 필독서. 경영자라면 부하 직원 모두에게 이 책을 읽혀야 한다.
스튜 엠치(엑슨모빌의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치 경매에서 최저가 낙찰을 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보았다. 경영자, 교육자라면 이 놀라운 책을 꼭 읽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이 프레젠테이션에서 무엇이 잘못된 행위였는지를 제시할 때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팀 앰블러(런던비즈니스스쿨 선임연구원, Marketing and the Bottom Line 저자)
일반적인 30페이지짜리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효과적인 한 페이지로 작성하고, 거기에 적절한 사례를 언급하며, 청중의 입장을 고려하고,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 방법을 따르겠는가? 이 책이 그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헤디 루카스(킴벌리클락 IMC 부회장)
아벨라 박사의 10단계 프레젠테이션은 논리적인 접근을 통해 여러분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청중은 각 단계에 따라 잘 구성된 여러분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것이다. 익스트림 프레젠테이션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고수해 온 프레젠테이션 방식을 확실히 변화시킬 것이다.
낸시 로스벤(옴니케어 최고품질책임자)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이 전략을 구축하고 시장 정보를 제공할 때 아벨라 박사의 충고를 반이라도 따랐다면 아마도 기업의 생산성은 엄청나게 달라졌을 것이다. 그는 독특한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설명하였다. 정상에 오르고 정상에 머물기 원하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환영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크레이그 올브라이트(제록스글로벌서비스 재정 부회장)
이 책은 회사에서 단순한 데이터 제공자가 되기보다는 유능한 전략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프레젠테이션 기술, 포괄적인 이론과 방법론 모두를 제공할 것이다.
데이비드 필립스[마이크로소프트 EMEA(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그룹 경영자]
아벨라 박사는 모든 프레젠테이션 요소를 효과적으로 구성했다. 그러한 내용은 다양한 영역의 연구 결과로 확인된다.
카렌 풀러(델 글로벌 브랜드 리서치 전 이사)
이 책은 구조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이는 우리 회사가 절대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고객을 상대하든, 회사 회의에 이용하든 이 방법은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데 유용하다. 익스트림 프레젠테이션은 우리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데니스 맥파레인(인피니티브 창립자·회장)
이 책은 다른 많은 프레젠테이션 책과 내용 면에서 차별화된다. 프레젠테이션 개발의 10단계 과정을 전달하고, 각 과정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익스트림 프레젠테이션 방법을 따른다면 늘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될 것이다.
로리 실버만(Wake Me Up When the Data Is Over 저자, Stories Trainers Tell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