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도시재정비촉진사업 실무해설

도시재정비촉진사업 실무해설

: 재개발·재건축·뉴타운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1주
정가
38,000
판매가
34,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713쪽 | 1270g | 153*224*40mm
ISBN13 9788991851269
ISBN10 89918512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김명곤 - ㈜하이디씨씨 대표이사. 재개발 및 재건축 현장에서 실무와 이론을 익힌 도시재정비 분야의 베테랑이다. 재개발 조합 및 도시정비 업무를 직접 추진하였으며 대학 및 기관에 출강도 하고 있다. ‘하이디 재개발·재건축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http://cafe.daum.net/highredevelop

박환용 -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 서울시, 인천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관련 각종 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도시재정비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실 적이 다양하고 정부의 주택정책 수립과정에도 깊이 관여하기도 하였다.

최영진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대표이사. 도시계획학 박사이며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중앙일보 부동산전문기자로 활동해왔고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 및 한국부동산정보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새 주택(아파트)을 지어 이를 소유자(조합원)들에게 분양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소유자에게 우선 분양한 후 남는 주택을 일반분양하여 그 수입으로 건축비 등 각종 경비에 충당한다. 이 일반분양 수입이 사업경비충당에 부족하면 소유자들이 그 부족금액을 추가로 분담하게 된다. 다시 말해 노후·불량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하고, 이 조합이 새 아파트 건축을 위한 사업시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이를 시장·군수·구청장(이하 ‘시장·군수’)에게 인가를 신청하고, ‘시장·군수’로부터 인가를 받게 되면 비로소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되어 몇 평형의 아파트를 몇 세대나 짓는지 정해진다.
---p.35

조합원 분담금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는 종전자산 감정평가액보다도 사업수익(총 분양수입-총 사업비)이다. 정비사업에서의 사업수익은 일반분양수입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결국 일반분양수입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이 많고 적음이 결정된다. 비슷한 입지조건을 가진 지역에서 일반분양분이 많은 사업장이 일반 분양분이 적은 사업장에 비하여 조합원 분담금이 적게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p.175

공익사업이 하나인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재개발사업(도시환경정비사업 포함)은 사업의 시행으로 철거되는 주택의 소유자 또는 세입자 등 거주지에 대하여 임시수용을 위한 순환용주택에 임시로 거주하게 하거나, 주택자금의 융자 알선 도는 주거이전비 지급 등으로 임시수용에 상응하는 이주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주거용세입자에 대해서는 주거이전비 지급 외에 임대주택을 제공해야 하며, 상가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소유자나 세입자에게는 영업손실을 보상해야 한다. 특히 서울의 용산 화재참사사건 이후 세입자에 대한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에 대한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p.444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전용면적 85㎡이하 80%, 85㎡ 초과 주택 20%를 건설하는데 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경우에는 전용면적 85㎡ 이하로 하되, 시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 총 건설호수의 10% 범위 안에서 85㎡ 초과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 이렇게 다른 정비사업에 비해 중소형 평형과 임대주택의 건립이 많아(건립 세대수의 20% 이상) 고급주거단지가 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p.5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