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푸른 섬

푸른 섬

[ 양장 ]
제인 앤 크렌츠저 / 이지수 역 | 신영미디어 | 2003년 04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2건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1317548
ISBN10 8941317541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지수
1991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장편 소설 <맥켄지의 연인> <맥켄지의 하늘> <맥켄지의 열정> <맥켄지의 선택> <스캔들> <결혼이야기 - 신랑 후보 NO.1> <청혼이야기 - 영웅 테스트> <가면을 벗고> <악당과 새침데기> 등 다수.
저자 : 제인 앤 크렌츠(Jayne Ann Krentz)
32권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최고의 로맨스 소설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제인 앤 크렌츠. 그녀는 뛰어난 심리 묘사와 기발한 사건, 빠른 전개와 개성이 강한 주인공, 그리고 환상적인 만남과 역사적 사실들을 재치 있게 요리해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인 앤 크렌츠가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참신한 작품들은 USA 투데이 등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장식했고, 국경을 초월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인 앤 크렌츠는 1979년 데뷔한 이래 심령, 추리, 판타지, 역사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 등 다양한 집필 영역을 자랑하며 꾸준히 책을 내고 있는데, 제인 앤 크렌츠라는 본명으로 현대 소설을, 아마다 퀵이라는 필명으로 역사 소설을 펴내고 있다.

주요 발표 작품
단 하나의 사랑 / 마지막 프로포즈 / 여섯번째 보석 /
거짓없는 사랑 / 가족 / 안개 뒤에 숨다
홈페이지 주소
http://www.krentz-quick.co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는…… 꿈속의 남자였다.
문득 그녀는 그를 전에 어디서 보았는지 한 점 의혹도 없이 알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꿈속을 지배하던 남자였다. 그녀가 소녀에서 여인이 되었을 때 처음 알게 된 바로 그 남자였다. 그 수많은 세월 동안 유령처럼 그녀를 사로잡았던 남자였다. 그녀가 모든 책마다 등장시켰던 남자였다. 이 남자는 그녀의 해적이었다. 격렬하고 부드럽고 정열적이면서도 당당한 해적.
「뭐 잘못되기라도 한 건가?」 제러드가 나른하게 뒤척이더니 한 팔을 베개삼아 똑바로 누웠다. 그는 잠시 묻혀 있을 뿐인 불꽃을 눈에 언뜻 내비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만 전부터 당신을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묘한 느낌 때문이에요.」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6.0점 6.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