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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직장인 10억을 벌다

서른살 직장인 10억을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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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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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7954
ISBN10 893520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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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진곤
KFG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 컨설팅회사 유엔알컨설팅(주) 재테크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프로 라이프 플래너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백만 달러 원탁회의 MDRT 회원이다. 대학 시절 과대표였던 그는 단돈 30만 원이 없어 졸업여행조차 갈 수 없을 만큼 가난한 고학생이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그는 누구보다 돈의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대학 졸업 후 스스로 몸을 부딪쳐가며 쌓은 재테크 노하우와 특유의 근성으로 5년 만에 대한민국 모든 월급쟁이들의 꿈 10억을 모으게 된다. 군대 시절 고문관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모자란 구석이 있던 그였지만, 자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과감히 몸을 던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34세인 현재 1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젊은 부자가 된 그는 대한민국 모든 월급쟁이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며,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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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내가 돈을 번 원리는 지극히 간단하다. 내가 잘할 수 있고, 능력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인 보험사 영업직을 택하여 일반 샐러리맨보다 짧은 기간에 더 많은 돈을 번 것이다. 이 돈을 열심히 아껴 쓰면서 수입의 대부분을 펀드에 투자하여 목돈을 만들었고, 발품을 팔며 얻은 정보, 책을 보며 알게 된 지식을 토대로 가능성이 큰 부동산에 투자하여 차근차근 돈을 불렸다. 결국 나만의 확고한 재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빠른 시간 내에 적지 않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이다.
1장 나는 어떻게 무일푼에서 10억 부자가 되었나---p.59

‘안되면 되게 하라’는 말이 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결국 내 뜻대로 될 확률이 높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던가?
자전거 타는 법을 한 번 익히면 세월이 지나도 금방 다시 배우듯이 재테크 노하우도 한 번 익히면 평생 동안 함께 한다. 넘어지는 게 두려워 자전거를 못 배우겠다면 자전거를 탈 자격이 없는 것이고, 실패하는 게 두려워 재테크를 하지 못한다면 부자가 되는 길은 영영 없을 것이다. 재테크 노하우를 자전거 타듯이 몸으로 터득하라.
2장 부자를 만드는 재테크 기본기---p.89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방법이 많은 돈을 버는 것이라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잘 관리하여 새는 돈을 막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통장의 용도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다. 통장의 의미를 이해해야만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돈을 불리고, 쓸데없이 새어나가는 돈을 적절히 막을 수 있다.
3장 가장 빨리 가장 쉽게 종자돈 만들기---p.113

중요한 것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해보는 것이다. 나는 투자를 가끔 불에 비유할 때가 있다. 원시 시대에 불을 처음 발견하여 이를 다루는 사람을 봤을 때, 다른 사람들은 그를 얼마나 비웃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며 근처에도 가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불을 다루기 시작한 사람이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불을 완전히 통제하는 비법을 터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불이 두렵고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투자도 마찬가지이다. 불을 다루는 비법을 터득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것처럼, 투자를 하면서도 크고 작은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아프겠지만, 이 과정을 통해 내공이 쌓이는 것은 분명하다. 이 아픈 과정을 견디지 못해 투자를 멀리한다면, 평생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3장 가장 빨리 가장 쉽게 종자돈 만들기---p.145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다. 그만큼 입지를 잘 선정하는 것은 부동산의 핵심이자 처음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 입지는 한 번 정해지면 절대로 변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다면 부동산 입지 선정을 할 때는 어떠한 사항을 고려해야 할까?
우선, 교통이 편리해야 한다. 당장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나 향후 교통이 크게 개선될 곳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하철 노선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지하철 역세권 인근 부동산은 지하철 발표 시점, 착공 시점, 완공 시점 이렇게 세 시점이 지날 때마다 단계적으로 오르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런 타이밍을 잘 보고 투자하면 반드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4장 종자돈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실전 투자---p.191

“최 서방, 어디로 이사를 가야 돈도 많이 벌고 좋겠나?”
어느 날 장모님이 갑자기 내게 물으셨다. 처가는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연립주택이다. 20년째 한 곳에서 살고 계시는데, 그동안 오른 물가를 반영하면 집값은 거의 그대로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변화가 없었던 곳이다.
사실 20년 전 잠실 주공아파트를 살까, 장안동 연립주택을 살까 고민하시다가 장안동 연립을 택하셨다고 하는데, 그 선택으로 처가는 180도 형편이 달라졌다. 25년 전에는 강남과 강북의 집값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으니, 25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 누가 알았겠는가?
5장 부동산 어디가 오르고 어디가 떨어질까? ---p.221

“은행에 10억을 예치하거나 혹은 10억짜리 건물을 사서 그 임대수입을 매달 월급처럼 받으며, 기존에 일했던 회사는 취미로 다니고, 상사한테는 할 말 다 하면서, 일 년에 서너 번씩 가족과 또는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즐기고, 돈 걱정 없이 평생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살기 위해 나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가능한 서둘러 재테크에 눈을 떴으면 하는 바람이다. 빨리 종자돈을 만들고 그 종자돈을 잘 불려 모두의 꿈인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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