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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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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86g | 150*210*20mm
ISBN13 9788997863716
ISBN10 89978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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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
근대 영적 문화의 흐름을 근본부터 뒤바꾼 인물로 알려진 헬레나 P. 블라바츠키는 과학자, 시인, 피아니스트, 작가, 화가, 철학자, 교육자였으며, 무엇보다 지칠 줄 모르는 빛의 전사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인종이나 신조, 계급, 성, 피부 색깔의 차별 없는 인류의 보편적인 형제애를 형성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종교, 철학, 과학간의 비교 연구를 촉진하며, 설명되지 않는 대자연의 법칙들과 인간 속에 잠재하고 있는 힘들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지학회를 설립했다.
저자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는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철학가이자 정신적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도의 한 해변에서 신지학자들에게 발견된다. 그때 그의 나이 겨우 열세 살이었다.우리나라에도 그의 다양한 저서들이 소개된 적이 있고 유명하다. 크리슈나무르티의 『스승의 발아래서』는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많이 읽히는 고전이다. 신지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알려 주는 좋은 글로 마음속에 울림을 준다.
저자 : 마벨 콜린스
신지학 역사에서 마벨 콜린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그녀는 1851년 9월에 태어났으며, 작가이자 영매였다. 신지학 이외에 로맨스 소설, 패션 관련 글 등을 써서 출판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블라바츠키 여사를 만난 이후 영국에서 [루시퍼(Lucifer)]라는 신지학 기관지의 공동 편집자를 맡기도 했으나, 후에 신지학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결국 신지학회를 떠나게 된다.
역자 : 스로타파티
스로타파티(Srotapatti)는 ‘시냇물에 들어간 자’라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로, 옮긴이의 필명이다. 홍익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그 과정의 일부분인 심리학과 철학에 관심이 생겼다. 그 길은 결국 명상과 모든 종교에 있는 신비주의까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 신지학 혹은 고대의 지혜에 대한 많은 편견과 오해가 팽배해 있기에, 그런 점들을 해소하고자 신지학 연구에 매진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지학의 가르침으로부터 도움 받기를 바라면서 신지학을 제대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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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살아 있는 자를 위해서도, 죽은 자를 위해서도 슬퍼하지 않는다. 나도, 그대들도, 사람들의 지배자들도, 결코 존재하지 않은 적이 없다. 이후에도 우리는 모두 영원히 존재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제1장. 서문」 중에서

그대는 ‘내일’을 위한 기회를 바로 ‘오늘’ 만들 수 있다. ‘대 여행(Great Journey)’에서 매 시간 뿌린 원인들은 결과라는 결실을 맺게 된다. 왜냐하면 이 세계는 엄격한 정의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정의는 한 치의 오차 없이 거대한 행위의 파도로 유한한 존재들에게 전생의 모든 생각과 행적의 카르마적 결과인 행복과 불행을 몰고 온다.
---「제1장. 침묵의 소리」 중에서

자신의 육체가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육체도, 아스트랄체도, 멘탈체도 모두가 자기 자신이 아니다. 이들 각 체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모두 자기 자신인 척한다.
---「제2장. 스승의 발아래서」 중에서

육체는 여러분 자신의 가축이다. 즉 여러분이 타고 있는 말(馬)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육체를 잘 다루고 보살펴야 한다.
---「제2장. 스승의 발아래서」 중에서

옛날의 어떤 위대한 스승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어렸을 때, 나는 어린애처럼 말하고, 어린애처럼 이해하고, 어린애처럼 생각했다. 그러나 어른이 되자, 어린애다운 것들을 버렸다.”
---「제2장. 스승의 발아래서」 중에서

개개인의 존재를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한에서 무한까지 뻗어 있으며 끊어질 수 없는 하나의 밧줄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 밧줄은 무수히 많은 섬세한 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실들은 매우 빈틈없이 결합되어서 두꺼운 밧줄을 구성한다.
---「제3장. 도의 길잡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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