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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투자 완전정복

공매투자 완전정복

: 최강의 부동산 공매투자 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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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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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54쪽 | 1000g | 183*246*35mm
ISBN13 9788974425975
ISBN10 897442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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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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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의 신 틈새시장,
부동산 공매투자로 돈 벌기 제1탄!

“성공한 사람은 경제를 탓하지 않는다.
환경을 탓하지도 않는다.
다만 조용히 침묵하며 행동할 뿐이다.”

부동산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무엇인가 다른 면이 있다.

첫째, 그들은 특정지역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한다. 김모(59세, 여)씨는 20년째 성신여대가 있는 돈암동 일대만을 투자해 왔다. 고집스럽고 바보같이 한길만 걸어온 것이다. 자기가 잘 아는 지역에서 투자활동을 하라고 하는 성경 같은 말을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금 원룸 건물 3개를 소유하고 월평균 2,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금은 돈암동, 동선동, 종암동, 고려대학교가 있는 안암동 일대까지 그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둘째, 자기가 잘 알고 있는 아이템에 올인한다. 필자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문모(58세, 남)씨는 은행 지점장 출신이다. 일산에 거주하는 그는 외환위기 때 부도가 나 있는 일산의 모 오피스텔을 인수하여 분양대박을 터뜨린 후 오피스텔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피스텔 박사인 셈이다. 지금은 건설사도 오피스텔을 설계할 때 그에게 자문을 구할 정도로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셋째, 남보다 조금 앞서서 틈새시장을 개척한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경매시장에 남보다 먼저 뛰어들어 경제적인 부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경매시장은 너도 나도 뛰어드는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다. 전문투자자들의 주된 활동무대였던 경매가 실수요자들과 일반인들의 대거참여로 편의점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는 것과 유사한 생활경매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조용히 움직여온 공매시장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랫동안 경매시장에서 활동해 왔던 투자자들이 이제 공매시장을 넘보기 시작한 것이다. 공매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보다 한 발 앞서 뛰어드는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는 반대급부가 주어진다. 필자도 경매투자를 10년 넘게 해왔지만 최근에는 경매보다 공매시장을 통해 부동산을 주로 취득하고 있다.

아직까지 공매시장에서는 단독낙찰도 가능하다. 경매시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필자 역시 1개월 전에 반값아래의 가격으로 단독낙찰을 받았다. 또한 함께 투자활동을 하는 김모씨도 최근 아파트를 단독으로 낙찰을 받았다. 이것은 아직까지 경쟁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독으로 낙찰을 받고 나면 기분은 매우 묘하다. 바보가 된 기분과 성취했다는 기분이 머릿속을 교차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바보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일반적으로 시가보다 30% 이상은 저렴하게 취득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이지만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경매로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했듯이 지금 공매시장에 진출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보의 홍수속에 살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접하고 있지만, 그 기회를 붙잡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실천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회란 남 얘기일 뿐이다. 기회가 왔을 때 틀어잡는 순발력이 부자로 가는 첫 단추이다.

길은 가는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많은 길이 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보다 한발 앞선 판단과 실천이 필요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 번의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 기회를 살리는 사람과 살리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백지 한 장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백지 한 장이 노후에 하늘과 땅만큼의 큰 차이를 만든다고 볼 때, 젊은시절 재테크는 회사원, 개인사업가, 전문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필자가 공매와 경매시장에서 활동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 부동산을 싸게 취득하기 위해서였다. 저가취득은 곧 최대의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싸게 매수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최근에 공매를 통해서 낙찰 받은 물건 중에 감정가 10억 원인 건물을 대출 후 단돈 5천만 원에 취득한 사례도 있다. 사례별로 구체적인 분석은 별도의 강의를 통해서 독자여러분에게 전달되겠지만, ‘싸게 사야 돈을 번다’라는 문귀는 가슴속에 항상 간직해야 한다.

공매총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이번 책은, 공매 전문서적으로는 국내 최초가 아닌가 싶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필자는 경매와 공매이론에 접근하는데 비전공자보다 수월했다. 부동산 현장에서 15년 동안 잔뼈가 굵어온 실무형 공매전문가로 인정받고 싶은 욕심도 있다. 부족함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간을 결정해준 출판사와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수고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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