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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2

노벨상을 꿈꿔라 2

: 2016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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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5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13g | 170*255*8mm
ISBN13 9791187336303
ISBN10 118733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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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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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노벨상은 가수에서부터 과학자, 대통령까지 수상자들의 직업이 매우 다양해요. 그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된 건 문학상 수상자예요. 늘 그래 왔듯 시인이나 소설가가 상을 탄 게 아니라 대중가수가 상을 탔으니 말이에요.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미국의 대중가수 밥 딜런이에요. 밥 딜런은 지금까지 37장의 정규 앨범을 냈고,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을 판 대중음악가예요. 출판한 책은 자서전과 산문 시집 단 2권에 불과하지요. 수상자를 선정한 스웨덴 학술원은 “반전과 평화, 저항 정신을 노래하면서도, 가사가 서정적이고 시적인 은유와 상징을 구사하고 있다”며, “미국 음악 내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어요. 실제로 밥 딜런 의 가사는 문학성을 인정받아 학교 수업에서 문학교재로도 쓰이고 있어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는 그의 노래로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강좌가 있을 정도지요. --- 「01 2016 노벨 과학상」

2016 노벨 물리학상은 역사상 가장 수학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어요. 수상자들은 ‘위상수학’이라는 수학적 도구를 이용해 낮은 차원에서의 물질의 상태 변화를 밝혀낸 업적을 인정받았지요.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연구가 “수학과 물리학의 아름다운 관계를 보 여줬다”며, “미지 세계의 문을 열었다”고 표현했어요.
덧붙여 이번 수상자들의 업적에 대해 “전자공학이나 컴퓨터공학 등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는 실용성보다는 물리학의 통찰력 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지요. 2016 노벨 물리학 수상자들의 연구는 앞으로 첨단 신소재 연구에 응용될 무궁한 가능성을 열었답니다. --- 「02 2016 노벨 물리학상」

2016 노벨 화학상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분자기계’를 개발한 과학자에게 돌아갔어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의 장 피에르 소바주 교수,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의 프레이저 스토더트 교수,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교의 베르나르트 페링하 교수가 그 주인공이지요.
분자기계는 빛이나 열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해 움직일 수 있는 분자 또는 분자 집합체예요. 수상자들은 엄청난 수의 분자들이 모인 재료를 가공하고, 끼워 맞춰서 만드는 대신 화학결합으로 연결된 원자들을 이용해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계 장치 를 만들었지요.
노벨위원회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3명의 과학자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계인 분자기계를 만들 어냈다”며 “기계를 매우 작게 만들어 화학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다”고 설명했어요. 또 “분자기계를 이용해 앞으로 새로운 센서나 에너지저장시스템 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답니다. --- 「03 2016 노벨 화학상」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6년 만에 단독 수상이 나왔어요. 2010년 시험관아기 기술 개발로 로버트 에드워즈 박사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이후, 그간 여러 명이 공동으로 상을 받았거든요. 그만큼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일본 도쿄공업대 분자세포생물학과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는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학자랍니다.
오스미 교수는 세포 안에 있는 쓰레기를 분해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인 ‘오토파지’ 과정을 밝혀낸 업적을 인정받았어요. 그의 업적을 통해 세포 내 신비를 풀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난치병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도 찾게 되었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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