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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공매 바로 알기

부동산 경·공매 바로 알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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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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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654471
ISBN10 898465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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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정규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부동산학박사)를 졸업하였다. 국토해양부 위탁 감정평가사·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출제 및 문제선정위원으로 일했으며 부산광역시 주택정책심의위원, 부산광역시 분양가심의위원, 부산 북항재개발사업, 뉴타운사업, 강서첨단물류도시 등 MP 및 MA를 역임하고 동의대학교 재무부동산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유연철
동의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동의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동의대학교 재무부동산학과 외래교수, 부동산 경·공매 및 중개컨설턴트로 재직 및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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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IMF하에 처해 있을 때 실물경기 침체 및 대출 금리를 견디지 못해 부동산의 많은 물건이 경매시장에 몰리게 되어 그 당시 경매물건에 관심이 있는 일부 사람들은 시세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은 가격으로 매수하여 IMF를 벗어나고,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원가의 수배의 자산증가를 가져다주었다. 이러다 보니 경매로 인해 대박을 터뜨린 사례가 신문지에 게재되고, 시중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마치 경매로 부동산을 구입하면 누구라도 몇 배의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혼란스러운 광고를 하여 일부사람들은 준비 없이 또는 분위기에 휩싸여 경매시장에 뛰어들어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2008년말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우리나라의 부동산물건이 다시 경매시장으로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의 경매시장은 IMF때의 학습효과와 온라인상의 다양한 경매정보, 2002년 7월 민사집행법 제정으로 경매물건의 접근이 쉬워지고, 경매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없어지는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경매시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부동산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한두 번 정도의 부동산물건을 사고팔고 할 것이다. 부동산을 한번 잘못 구입하게 되면 인생살이가 꼬일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대박을 가져다주어 탄탄한 인생항로를 걸을수 도 있다. 이처럼 부동산이란 물건은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게 선택해야 하는 물건이며,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하는 물건이 될 수 있다.
필자의 주위에서도 경매로 인해 많은 돈을 번 사람도 있지만 경매물건의 권리분석을 잘못하여 또는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하여 낭패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임차주택을 구입하면서 계약 시(잔금시) 등기부의 단순한 권리분석 하나 잘못하여 전세보증금을 전부 날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본서는 부동산경매를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에 바탕을 두고 그것을 기본으로 하여 경매시장에서 직접 입찰할 수 있도록 판례와 인위적인 사례를 만들어 실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전개 하였다. 또한 필자가 학교에서 수년 동안 경매강의를 하면서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책으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껴 집필하게 되었고 이에 필자는 학생들이나 독자들이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 한권으로 독자들의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책 한권을 학습한 것으로만 끝내지 말고 실천(경매참여)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지금의 경매시장은 과거와 달리 좋은 물건이라도 단기간 내에 몇 배의 자산 증가를 가져다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경매시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매시장에 참여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잡은 당신의 손은 마이다스 손이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을 집필하는 데 도움을 주신 동의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 석·박사과정 생들과 출판을 맡아주신 부연사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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