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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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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라우디아 톨 저 / 우타 피셔 그림 / 편집부 역 | 크레용하우스 | 2003년 04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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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6쪽 | 674g | 264*310*15mm
ISBN13 9788955470710
ISBN10 89554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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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피곤해지면 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원합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그리고 토끼든 모르모트든 새끼가 있는 동물들은 특히 조영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할퀼 수 있는 기둥입니다. 발톱을 날카롭고 짧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화장실도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매일 개끗이 치워 주어야 합니다. 고양이는 자주 씻는 아주 깨끗한 동물이거든요.
---분문 중에서
작은 동물들은 여러분을 정말 커다랗고 무섭게 느낍니다. 클라라가 작은 토끼에게 갑자기 다가가면 무서워하며 달아나지요. 동물들이 여러분을 따르고믿을 수 있게 되기까지는 정말 오랜 참고 기다려야 해요.
고야이 아유스는 청소기만 보면 몸을 숨깁니다. 정말 시끄럽거든요. 개들도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답니다. 동물들은 사람들보다 훨씬 민감한 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것을 좋아하지요.
---분문 중에서
동물들은 무엇을 먹을까요?

개와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를 깡통에 넣거나 봉지에 포장해서 팔기도 합니다. 개와 고양이의 먹이에는 대부분 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고기 뿐만 아니라 쌀, 국수, 야채도 먹고 사과 같은 신선한 과일도 잘 먹지요.
고양이는 하루 동안 여러 번 나누어서 조금씩 먹이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는 하루에 한 번 혹은 두 번 먹이를 줍니다.

초식 동물인 토끼와 모르모트에게는 신선한 건초가 가장 중요한 먹이입니다. 푸성귀, 과일, 야채, 그리고 곡물 사료를 먹습니다. 점점 자라는 이빨을 갈기 위해서 갉아먹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작은 나뭇가지나 딱딱한 빵이 좋습니다. 참! 개나 고양이가 풀밭의 풀도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심지어 고양이 풀을 일부러 키우기도 한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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